조용히 파판글 찾아 눈팅만 하던 파창이었지만 흥분을 주체못해...
추천 3000번!!!!
본업은 백마인데 추천 얻으려고 한달정도 거의 모든 무작을 나이트로 돌았다는 건 안 자랑(..)
아니 뭐..힐러로도 추천 잘 들어오지만..무작토벌에서는 역시 멘탱이....ㅠㅠ
옷이 바뀐 걸로 보이시다면 착각입니다(?)가 아니라
추천은 작년 12월 28일에 채워서 스샷 찍고 조나서스에게 달려가 행진초코보 호루라기를 받아놓고는
뚱코보 사진은 안찍었다는 걸 이제 알아서 급하게 찍느라...=_=
기샬의 야채가 뚱코보보다 크더라구요. 케이크는 똑같은 사이즈인데
먹으려고 발버둥치는 뚱코보가 귀여워서 추가 컷(..)
이거 받았을 때는 와..이제 파판 접어도 되겠다 했는데
결국은 아직도 파창인생(..)
덧) 현재 PC 배경 사진
재작년 할로윈옷 + 작년 할로윗 빗자루 + 아발라시아 맑은 날 밤하늘
할로윈 옷은 재작년 옷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
이거 찍고 한참 벼르면서 날씨만 체크하다가...
커르다스서부고지 맑은 날 밤의 오로라를 노려 한컷 추가
오로라 이뻐요.
파창이지만 그래도 즐거우니 된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