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힐링되는 모바일 게임 추천해드리려규용!
<언제나 여름방학>이라는 게임이에요!
스토리를 짧게 설명해 드리자면!
잦은 야근을 비롯한 사회생활에 지친 회사원이
최면하는곳에가서 제일 행복했던 12살 여름방학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해서 주인공의 12살 여름방학때로 회상되어
진행되는 스토리에요ㅎㅎㅎㅎ
사냥이나 전투같은 액션겜이 아니구
곤충채집하고 낚시하고 사과도 따고 깻잎도 따고 하면서 동네사람들 심부름 해주는 게임이에요! 소소하고 소박한 재미가 잇어용
소리를 들으면서 하면 여름방학 그때 그 느낌을 한껏 느끼실수있답니다ㅎㅎㅎㅎ 예를 들자면 과수원에 가면 매미소리가 리얼하게 나는데 되게 시골스럽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ㅎㅎㅋㅋ
아빠한테도 가르쳐드렸더니 요즘 시도때도없이 마을이고 과수원이고 만납니다ㅋㅋㅋ 친구랑 같이해도 재밌어요ㅋㅋㅋ
싸우는게임 사냥하는게임 전투게임에 지친분들 한 번 해보셨음 좋겠어요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