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게 분들이 모르는게 없다고 하여 정말 궁금한걸 물어보려고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둘째를 낳은 애기 아빠 유부징어 입니다.
제가 좀 꼼꼼한 편이기도 하고 해서..
20대때 부터 소중이알을 차갑게 하려고 하는 노력을 조금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차에 온열시트 안켜기
여름에 땀차지 않게 통풍매트와 대자리 방석
가능하면 핸드폰 호주머니에 넣지 않기 (이건 전자파)
등등
소중이알이 뜨거워지는걸 상당히 꺼리고 그랬는데요
이런 노력은 정력. 즉...정자의 힘과 관련있는거죠?
잉야시의 벌떡 일어서는 힘과는 관계없죠?
그러니 가족계획인 둘째까지 낳았으니...이제
정자의 힘따윈 필요없으니
막...차 시트 뜨겁게 해도되죠?
뜨거운물에 반식욕 막하고
미용실 가서 따뜻한 전기방석에 앉아도 되고
호주머니에 핸드폰 막 넣고 다녀도되고..
그래도 되는거죠?
과게분들의 확답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