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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은 결론을 얻으려는게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828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틱레버스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2 23:09:10
이제 시작입니다. 허나 유시민작가와 전원책변호사는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jtbc 채널이라 뭔가 무거운 주제를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봐주기기를 바라면서 두분이 패널로 참여한 느낌입니다.
지금 시국이 무척이나 냉혹하고 엄중한 상황입니다.(너무 오버하냐구요? 그렇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유느님 못지않은 손사장님의 인기는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헌데 오늘의 토론은 좀 너무 가볍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원책 변호사님, 유시민 작가님 좋아하지만 썰전에서만 보고싶구요.
오늘의 토론은 두분말고 적어도 여당에선 하태경의원 또는 김성태의원 야당에선 표창원 또는 김종대의원이 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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