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운동앱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면
자극이 되서 뭐라도 운동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겨요.
자꾸 오버하게 되네요.
일요일에 달리기라도 해서 점수를 채울까하다
과감히 멈췄습니다.
그렇다고 월요일 퍼포먼스가 더 좋은것은 아니네요.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 대회를 한다고 해서
(참가할 건 아니지만) 리프팅해보니 10개도 힘드네요.
몇십개씩 하는 사람들은 진짜 괴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