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ㅁ 비서 심근경색으로 죽었다는 뉴스보고 잠 들었는데,
이게 꽤나 충격이었나 봄.
어제 꿈에 이상한 내용이 나옴. 이상하지만 생생해서 뭔가 기록하고 싶어서..
그동안의 짓들을 봤을때 ㅊㅅㅅ이 딸얘기나올때 눈물을 보였다는게 진심같이 안느껴짐. ㅈㅇㄹ 도 자기 아기를 방패로 삼는 느낌뿐임.
각자 본인들이 살려고 수단방법 안가림. 하지만 그렇게 똑똑하지 않아서(혹은 이미 너무 많이 밝혀져서) 여러가지 하지 말아야할 언행이 나올 가능성 높음.
ㅂㅈㅁ 주변 사람들이 거침없이 죽는 사건들이 많음. 물불 안가림.
ㅈㅇㄹ 의 신변 위험해 질수도... 현재 언론에서 키플레이어로 집중시키는면이 없지 않는데, 이런 큰 사건의 마무리는 키플레이어로 보이는 사람의 신변의 문제. 간난쟁이의 엄마라는것도 한국사람 정서상 동정 유발 갑일거고...자연스레 물타기+입막음 시전.
하도 개같은 일들이 현실이 되는 마당에 그냥 숟가락 하나 얹어봄.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