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반대쪽으로 열정과 총질을 돌렸으면 좋겠네요. 문재인님 이시장님 박시장님 오유에서 검증안해도 온 언론이 검증할겁니다. 반대편은 여기서 검증안하면 거의 검증안하고 찬양만 하죠.  이쪽엔 거의 모든 언론과 관 기득권 그리고 그들의 알바들까지 몰려와서 떠들어요. 거기에 보탤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TV신문 잘보세요. 인터뷰할때 누구 섭외하는지, 국당 새누리당 개보당 안철수 등등이지 더민주 국회의원이나 문제인님 이시장님 박시장님 거의 안보여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우고 있는겁니다. 
그네가 전과가 있을까요?
유승민이 전과가 있을까요? 
반기문은요?
쟤들은 전과가 잘 안생겨요 어지간하면 이미 시작 단계에서 빼와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검찰에서 빼죠. 혹시 기소 되어도 판사까지 끈이 닿아요. 무슨얘기하는지 파악이 되실겁니다. 
이또한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삶의 이력들이 달라져요. 여기서 떠들어봐야 그사람이 당선될것도 아니지만 여기서 같은편에 문제재기한 것들은 또 기가막히게 가져다가 공격할겁니다. 
갈길이 구만리인데 무슨 이미 이긴것처럼 내부총질할시간에 같이 살려가서 최대한 높여놔야 그나마 이길지 말지 합니다. 설마했던 최악에도 지난번엔 졌어요. 이번싸움은 오히려 더 어려운 싸움이 될겁니다. 
요약하자면 우린 스피커가 작고 함도 없고 돈도 없는데 여기서 내부총질까지 나오면 지난대선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