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쿨톤은 음영화장 안어울림
색조 쌓을수록 지저분하고 이상함 ..
이라는게 저한테도 적용되는듯
아이 섀도우는 딱 2 가지 색만 씁니다
거기에 플러스 하고싶으면 스파클링으로 반짝이 살짝
찍어주는 정도..
{{{ 여쿨 색조 정보 찾기가 넘나 힘든것 ㅠㅠ
저같은 분 계실까 해서 올려보아요}
사실 아이라인은 잘 그리지도 못해서 눈꼬리에만 보라색라인 살짝 그리는 정도구요. 보라색으로 그어도 아무도 보라색인줄 모른다능 ㅋㅋ
1. 맥 새틴토프, 에라 : 요거 두개 바르면 아주 예뻐요
보는것보다 발색이 훨씬 쿨톤에 잘 어울려요.
2. 맥 오메가 : 요건 둘다 오메가색 이에요. 에라보다 좀더 회색빛이 돌아요. 쉐딩을 찾다 찾다 못찾아서 아이섀도우 인데 쉐딩으로 씁니당.. 아직까지 다른 쉐도우는 못찾았어여.. 누가좀 알려주세요~~ 흰 피부이신 분들 쉐딩 추천좀..
3. 바비브라운 스노우, 헤더모브 : 해더모브깔고 눈 가운데 스노우로 살짝 텃치 ..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4. 바비브라운 페탈, 라벤더 : 음영섀도우 하나랑 페탈 or 라벤더 발라주면 상콤해져요. 주로 여름에 많이 썼어요
5. 바비브라운 스파클링 마이카? : 애교살이나 눈두덩에 살짝 올리면 고급진 펄이 ~~ 넘 예뻐요
6. 맥 실버쓰론? : 비둘기? 푸른색? 오묘한 푸른빛 인데 바르면 더 예뻐요
7. 맥 크림섀도우 : 이름이 지워져서 ㅠㅠ 섀도우 프라이머처럼 써요. 밀착 발색이 더 잘되는 느낌적 느낌!
이상끝- 블러셔는 계속 사고픈데 섀도우는 이거 이상 사고픈게 없네요. 화장기술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