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입했을 때는 2주 간 출석해야 겨우 첫 글을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24시간에 2개가 제한이지만 가입 직후에도 글을 쓸 수 있군요.
http://todayhumor.com/?animation_406006 갈구했던 답은 찾았습니다. 6일간 꼭 필요한 활동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기에 대해 생각하며 소비했습니다. 이것저것 읽고, 보고, 들으면서.
코코나와 파피카의 관계에서 제가 원하는 진실된 것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히 실현될 수 없음을 알기에, 또 실현될 수 없는 이유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기에 충격을 받았던 것이겠죠.
너무 씁쓸한 답이지만, 그래도 저의 진실된 것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유키노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