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롭게 강조는 한 번만 해 주겠다.
55초 남겨두고 17명만 잡으면 되는 상황에서 팅겼습니다.
........한숨.
뭐, 새 제너레이션 나오면 일주일은 엉망입니다.
압니다. 그렇기에 저는 누설을 보면서 다음 주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일단. 생각했던 것 보다는 양호합니다. 알터. ㅇㅇ
그나저나. 저 대사....
두고두고 놀려먹을 꺼리 제공.
하지 말라는 비명이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난 번에는 무서웠는데 이런 거 보면 또 귀엽긴 합니다.
그래도 난 너 무서워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