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영상 같군요.
달고구마님, 허기지셨는지 아님 강행군 속에 지치셨는지
상인들이 주는 것들을 정말 달게 드십니다.
귀여우신데 또 안스럽기도 합니다.
홈시 드시는데 드시는 시늉이 아니라 촬영이고 영상이고 안중에 없으심. 아이고 맛나다, 홍시 드시느라 여념 없음.
호떡도 어찌나 열심히 드시는지 우리 달님 끼니 거르셨나, 주전부리 원래 좋아하시나. ㅎㅎ
지금 또다시 강행군으로 얼굴 부으시고 머리숱 줄어서 ㅜㅜ
이때의 모습과 넘나 비교되어 안스럽지만
환한 웃음 변치 않으시니 고맙습니다. ㅜㅜ
https://youtu.be/LjP7-mDpL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