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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는게 지겨워서 내가 래파토리를 읊어보았다
게시물ID : overwatch_44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bar.kr
추천 : 2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04 03:18:26
눔바니 공격 대기 2인 그룹으로 저는 메르시 선택

적군에서 한명이 채팅으로 "저거 XXX 레벨 맞나?"
"그 레벨에 ZZZ티어가??"

그래서 제가
"ㅇㅇ 레벨 XXX에 ZZZ티어면 사람 아니네"

상대방
"그렇게 까진 아닌데..."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네요 ㅋㅋㅋ

심심하면 시비거는 애들이 있어서 래파토리를 먼저 해주니
상대가 쪼금 미안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욕을 하도 먹으면 저처럼 멘탈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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