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르리스. 카오르.
이 둘은 정말로 노답입니다.
"밀레시안이 대단한 사람이라고요? 흥! 그게 뭐 어떻다고요? 어차피 내 앞에서는 설설 기어야 할 걸요?"
대놓고 이렇게 만든 것이 보입니다.
디이와 엘시는 보류.
하지만 디이도. 어느 정도 보입니다...
오늘 발견했습니다만.
카오르와 대화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다. 대화 중단을 눌렀습니다.
이야.... 카오르.
너 자학 끝내준다.
너랑 얘기하는 거 시간 낭비인 거 어떻게 알았냐?
일까. 다음은 아이르리스에게 써 봐야겠습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뭐냐면.
"밥벌레"라는 대화 키워드입니다.
아오 저것들 정말.....
카나. 로간. 애정한다.
카나 너 때문에 내가 계속 로긴한다 엉엉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