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요미 조카들 주려고 이 시간까지 달렸네요.
베이킹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부족하지만 이 시간까지 열심히 한 거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요ㅋㅋㅋ
이 시간까지 누구도 깨있는 사람이 엄숴,,,,ㅠㅠ
비록 뻥카롱이 나오긴 했지만 맛은 있습니다!!!!(쩌렁)
피곤하지만 맛있게 먹어줄 조카들 생각하면 넘 좋아요~
(제니 쿠키도 구워서.. 탈진... 팔아픔...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ㅠ)
처음으로 초콜릿으로 얼굴도 그려보고 신나서 만들었어요
옥색(?)은 솔트캬라멜 핑크색은 가나슈초콜릿으로 샌드해줬습니다.
솔트 캬라멜은 진리입니다!!!!!!!!!(쩌렁쩌렁)
샌드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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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솔트캬라멜
요거이 가나슈 되것습니다.
요 판에서 10개 정도 더 추가된 분량의 2배를 만들었어요...ㄷㄷㄷ
대량생산도 처음이라 후덜덜 한 작업이였슴다...
냉장고에서 숙성중인 마카롱이들
빨리 조카들 입에 쏙쏙 넣어주고 싶어요!!
힘들지만 뿌듯뿌듯한 새벽입니다.. 언넝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