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16766 위 글 보고 정말 역겨워 죽겠습니다.
연예인 그딴 걸 다 떠나서, 구하라는 한 여자입니다.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좋은 친구고 누군가의 좋은 누나/언니입니다.
니들 동생이나 누나 사진으로 저렇게 해도 웃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뭐? 씹선비? 대표적 논리적 오류?
웃기고 자시고를 떠나서,
여자 얼굴에 정액 뿌리는 듯한 묘사가 담긴 글이 버젓이 베스트에 오르고
그것도 모자라 댓글 반응은 웃기다고 난리입니다.
이래도 내가 씹선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