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셔닝 방식을 횟수 채우기에서 amrap 방식으로 바꿔봤습니다.
40초 운동 20초 휴식의 amrap으로 진행해보니
1. 횟수가 적어 수월하다
2. 휴식 시간이 짧아 힘들다
3. 격렬한 운동은 하지 말아야 겠다
4. 런지보다는 스쿼트가 더 나을 것 같다
정도네요.
오늘은 점핑잭-버피-푸시업-스윙 4개로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