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글을 쓰려고욬ㅋㅋㅋㅋ
사진이 왜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톤업보단 톤 다운을 선호하는 편이라 N4를 샀는데 너무 어두웠어요.
색상선택은 넘나 어려운것
딱 한번 썼는데 저렇게 많이 찍혀나왔어요.
스펀지에 파데가 엄청 많긴 하더라고요.
이건 미샤껀데 스펀지를 비교하려고 찍었어요.
디게 일정한 구멍이잖아요?
근데 로레알껀 숭성숭성해요.
마치 라잌 마이 모공
되게 질척질척해요.
소리자체돜ㅋㅋㅋㅋ 물 많은 진흙 만지는듯한 느낌
멘 왼쪽이 로레알
두번째가 미샤 23호
세번쨰는 디올 비비크림 010 호
쉐딩에 더 적합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르고 난 후이긴한데
왜 비포 사진을 안찍었을까ㅠㅠㅠ
한겹 가볍게 올린거예요.
두껍게 바르는걸 안좋아해서..
많은 유투버들이 컨실러는 필요없겠다! 라고 했는데
컨실러 필요할것 같아요.
몇겹 올리느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한겹 올렸을때 주근깨도 못가려주고 뾰루지도 못가려줘서...
건성이지만 촉촉하게 발리고 되게 뽀송하게 마무리됐어요
루미라서 광! ㄱ ㅗ ㅏ ㅇ! 이럴줄 알았는데
뽀송뽀송해서 놀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