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리나라 기득관과 권력에 붙어 부역한 부역자들과 핵심인사들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들어내야할 요직에 숨어 있는 인사들 언론기사 수사기록 등을 바탕으로
이번에 국민들이 직접 저들이 만든 블랙리스트처럼 부역자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역사에 기록되었으면 하는데 어떠신가요?
그래서 국민이 직접 대역죄인 처럼 삼족을 멸할 수 없으니 꼼꼼히 기록해두어 교육하고 되돌아 봐야
다시는 이런 일이 안일어 날듯 하네요!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뉴스를 보며하는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