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접하기 전에는 그냥 저건 어려운 게임! 이 정도였는데요...
프슨 친구분들과 같이 하기도 하고 공략보면서 도움도 받으면서 진행해 나가니
어느덧 너무 재밌게 하는 저를 볼 수가 있네요 :)
게임불감증이 확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
물론 유다희양과 떼놓을 수 없는 사이지만
그건 또 그거 나름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
아직 1회차에 어촌지역 ...
아까까지만 해도 상어에게 털렸지만...
죽고 죽다가 그 지역 클리어 하면 그 쾌감이 엄청나네여 ㅎㅎ
다회차를 꼭 하고싶다! 라고 드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ㅎㅎ
퇴근하고 씻고 후딱 겜기 앞에 앉아서 블본하면 정말 시간 잘가요 ㅠㅠ
미세팁 조금 드리자면 캔맥주 1~2개 하면 똥손 컨트롤 보정 12.5%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혹시나 아직까지도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블본하세여!! 블본!!!ㅎㅎㅎㅎ! 꿀잼!
그리고 늦었지만..
플게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고 올해에도 즐거운 게임라이프 되시길!!!
출처 |
또 다시 블본하러 가기전에 오랜만에 잠깐 들러 약이나 팔아볼까 하는 제맴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