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좀 쫌 빠졌다고
치쏘네요!!
여러분
배달 시킬 때도 한참 고민하다
메모지에 할 말 적어 두고 하는
이런 소심이도 잇어요
친구도 없어요 2013년에 다 등돌렸어요
할말은 많지만 제 잘못 아니에요..
쳐먹고 살만 쪘어요
근데 무엇이든 살부터 빼야할것같아 빼고 있어요
2주동안 6km씩 걷고 4kg뺏어요
근육 빠진거든 뭐든 조아요ㅎㅎ
그냥 자랑도 하고 싶고
다이어트 하시는 뷴들..
우리 힘내요~!
주절주절 뭐라니..
모두 올해는 소소한 행복이라도
자주 느끼며 살아요!
출처 |
14년 된 우리집 식탁
너도 그 동안 수고했어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