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 돈이 같다고 손실과 이득이 상쇄된다는 개소리를하고있는데
손실난건 팩트입니다.
그이유는 주식 %와 합병 비율때문인데
간단하게 예를들어 A회사 시가총액 1000만원 보유주식총액 100만원, 총주식의 10%, 10주소유 ,1주당 10만원 라고하고
B회사 시가총액 333만원 보유주식총액 100만원, 총주식의 30%, 1주당 3.33만원, 30주소유
A+B 시가총액 1333만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처럼 1:9로보고 합병해보죠
10%*0.9+30%*0.1= 12%
1333만원 * 12%= 160만원
200만원에서 40만원 손해를봤죠
전변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말도안되는 주장을 우기길래 열받아서 예를들어서 써봅니다
ps. 잘못된 예라면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