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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나경원 탈당 취소는 아무래도 고육지계였던거 같네요.
게시물ID : sisa_829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푸아
추천 : 10
조회수 : 18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4 21:55:18
  지난달 막판에 탈당을 취소한 나경원에 대해,
김성태와 이혜훈이 원내대표 안시켜줘서 삐졌다는 식으로 말한건
아무래도 고육지계였던거 아닐까요.
다같은 비박끼리 사이가 벌어진것처럼 보이게 친박(서청원)을 속인거죠.
그리고, 인명진과 짜고 서청원을 속여 당에서 내보내는..
마치 삼국지에서 주유와 황개가 했던것처럼,
김성태와 이혜훈에게서 받은 모욕..
울었다느니, 삐졌다느니.. 이거 듣고 얘들이 왜이럴까 생각했었는데..
오늘 뉴스로 나경원과 정우택, 인명진이 같은편인게 확인된 셈이죠.
그리고, 개보신탕과도 아마 같은편... 겉으로만 사분오열된듯한...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71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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