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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심심풀이 2016년 영화감상 정리...
게시물ID : movie_64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병아리
추천 : 4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5 01:41:15


이거 해놓으면 나중에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옛날에는 시사회, 예매권으로 꼬박꼬박 보러다녔는데,
나이먹으니까 다 기차늠... 올해는 그런게 읍네요

- 극장감상만... (DVD와 다운로드는 포함안됨)
개인적인 GOOD 과  BAD (중복은 최초 한번만 표시)


2016-01-07 헤이트풀8
2016-01-13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2016-01-14 겁쟁이 페달: 더 무비
2016-01-16 레버넌트
(1월: 헤이트풀8 대만족, 재감상을 원했으나 그런거 음따... 극장에서 사라짐, 개봉날 본게 다행;;
그 전해에 본 내부자들은 그냥그랬는데 디 오리지널 보고 괜찮아서 표시)

2016-02-03 쿵푸팬더3
2016-02-04 캐롤
2016-02-10 캐롤
2016-02-16 데드풀
2016-02-18 주토피아
2016-02-20 동주
2016-02-20 드레스메이커
2016-02-28 귀향
(2월 : 데드풀 재감상을 준비했으나, 다른거 보는동안 사라짐... ㅜㅜ
정리하다보니 2월이 황금기네... -개인적;;)

2016-03-02 스포트라이트
2016-03-14 널 기다리며
2016-03-19 주토피아
2016-03-24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3월: 기대했던 배대슈의 폭망...)

2016-04-20 시간이탈자
2016-04-27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4월: 시빌워 뭐 그럭저럭... 디씨보다 훨씬 낫네...)

2016-05-07 주토피아
2016-05-11 곡성
2016-05-16 곡성
2016-05-25 엑스맨:아포칼립스
(5월: 미친.. 주토피아를 아직하네?! 근데 재미쪙... 연말에 재개봉도 보려고 했으나 타이밍 놓침 ㅠㅠ 
그리고 곡성에 빠짐.... 기대했던 아포칼립스의 배신...)

2016-06-01 아가씨
2016-06-06 곡성
2016-06-15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2016-06-18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2016-06-23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2016-06-24 서프러제트
(6월: 아가씨는 그럭저럭, 워크래프트는 팬심으로 극뽁, 
인디펜던스데이는 욕하면서봄. 내 돈주고 본게 아니라 그냥 넘어감)

2016-07-01 레전드 오브 타잔
2016-07-03 굿바이 싱글
2016-07-03 사냥
2016-07-07 도리를 찾아서
2016-07-16 부산행
2016-07-27 제이슨 본
(7월: 다 그럭저럭... 배우만 믿고 본 사냥은 욕하면서 봄. 1+1 예매권이었는데 화가남. 
반값이어도 돈주고 본건데 화가남, 너무 화가나서 포토티켓도 안만들었음. 기억에서 지우려고 노력중...)

2016-08-09 마이펫의 이중생활
2016-08-10 터널
2016-08-17 스타트렉 비욘드
2016-08-28 라이트 아웃
(8월: 스타트렉도 재감상 하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짐... 재개봉도 놓침 ㅠㅠ)

2016-09-10 밀정
2016-09-17 매그니피센트7
2016-09-28 아수라

2016-10-05 맨인더다크
2016-10-12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2016-10-13 자백
2016-10-25 닥터 스트레인지
2016-10-30 닥터 스트레인지
2016-10-31 럭키
(10월: 미스 페레그린은 에바그린에 반해서 굿. 너무 예쁘게 나왔어... 하앍하앍. 그래픽노블도 사서봄)

2016-11-17 하이큐!! 끝과 시작
2016-11-29 신비한 동물사전
(11월: 볼것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굴렀음. 그런주제에 하이큐는 개봉날 맞춰서 보러...감..... 특전도... 챙김........
누가 신비한 동물사전 추천해주길래 보러갔는데.. 음.. 그냥 기간내에 쿠폰 사용한걸로 만족..)

2016-12-07 라라랜드
2016-12-13 원피스 필름골드
2016-12-14 라라랜드
2016-12-17 판도라
(12월: 라라랜드 없었으면 발광했을듯.. 그러나 라라랜드 말고는 없음)


연초에는 신나게 보다가 연말로 갈수록 힘이 빠진다아아아아아아...
연말쯔음에는 볼 영화가 없어서 재개봉(상영) 영화를 노렸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하나도 못봤음... (시간표가 아주 기냥.....)

올해.. 1월초 기대작들이 쓰러져가는것을 보고...
해탈하여 반지의 제왕 재개봉이나 기다리고 있음. (예매나 열려라 참깨)
(+ 어짜피 볼거없으면 순차적으로 보겠지만...
+ 이러다가 라라랜드를 한번 더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

아, 그러고보니 수어사이드스쿼드를 안봤네...
수어사이드스쿼드 안본 뇌 팝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날 예매했으나 평 보고 그냥 취소 후 아직까지 혼자 꿈꾸는중..
뭐어~~? 수어사이드스쿼드 짱재밌지! 할리퀸 짱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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