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99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변기
추천 : 5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06 09:14:12
사장님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심
맨날 나한테 전도하고, 창조론, 동성애 억압,
울 부모님이 천주교인이신데 이단이라는거
다 참고 들어줌
근데 이번에 사장님아들이 낮은 등급대학에 들어감
매번 하는 말씀이,
두살때 한글 깨우치고 5살때 덧셈뺄셈 다 깨우치고
공부도 항상 순위권이 었는데
낮은 곳 들어갔다고 한탄하길래
다 하나님 뜻 아니냐고..하나님이 이유가 있어서
그러신거 아니겠냐고, 그만 받아들이시라고 했더니
왜 제 말을 겁나 싫어하져?
진실된 교인이 아닌걸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