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생략)
개혁보수신당과 국민의 당에 속한 정치꾼들이
'노 비극에 대한 책임'이 문 전대표에게 있다고 가해자집단의 혓바닥 운동을 한다.
마치 총을 쏜 자들이 왜 맞았냐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과 같은
윤리적 무책임의 극치다.
이들의 발언은
'반문떡고물주의'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열병의 헛소리다.
계속 이 '반문떡고물주의' 바이러스는
창궐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빨리
이 '반문떡고물주의'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들을 어떻게 격리시킬까 하는 것과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면역력을 높일 것인가하는
2가지 문제에 대해 대책을 숙의해야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조금 험악하기는 한데,
'반문떡고물주의'에 감염된 자들은
그저 혓바닥을 짤라버리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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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가지 문제에 대해
강호제현들의 지혜를
열렬히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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