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검찰 “박근혜, 최순실과 공모 증거 넘쳐”
게시물ID : sisa_829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임보다레몬
추천 : 7
조회수 : 20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5 19:26:48
]검찰 “박 대통령, 최순실과 공모한 증거 차고 넘쳐”기사입력 2017-01-05
 16:13 | 최종수정 2017-01-05 16:21

검찰이 5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과 범죄를 공모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밝혔다.검찰 특별수사본부 한웅재 부장검사는 5일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최씨 등의 1차 공판에서 “(변호인 측은) 
대통령과의 공모가 최순실의 범행으로 
하기 위해서 억지로 꿰어 맞춘 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 대통령이 공모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이 법정에서 모든 걸 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 부장검사는 

또 “공소장에 사적 이익 추구라는 단어가 빠졌다고 하는데, 수사기록을 자세히 검토하면 최순실이 자기가 운영하는 더블루K나 플레이그라운드, 장시호가 운영하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통해서 속된 말로 ‘돈을 어떻게 빼먹으려고 했는지’ 자세히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한 부장검사는 이어 “저희가 공소장을 
기재할 때는 나라의 격, 국격을 생각해 최소한의 것만을 기재했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55388&viewTyp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