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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3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행고자★
추천 : 0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5 20:35:55
논현동 양대창집에서 김영재 고기 아주 찰지게
드시고 계시네요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멱살잡고 싶지만
용기없는 저는 그저 발만 동동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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