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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 오랜만에 글쓰기 그러고선 노래올리고 사라지기-┌;;
게시물ID : freeboard_198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yAnything
추천 : 0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2/13 14:13:34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 하지만 이젠 널위한 위로가 나는 될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너만을 위한 내기도 내겐 행복했던 순간들 혹시나 널위한 나의 바램이 슬픔이 된건 아닌지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 지만 이젠 널위한 위로가 나는 될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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