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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4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찡
추천 : 11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6 13:29:49
지금은 사정이 있어
우리집을 나와서 친구네 집에서 기거중인
울 주인님
덕쿤 혹은 덕찡
(순덕입니다...... 암컷 아니고 수컷)
생존 신고를 해왔길래
혼자보기 아쉬워서
자랑합니다.
습관을 잘못 들여서
팔 베고 자거나 베개 베고 잤었는데
인자... 딱 맞는 자기 베개 찾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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