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가죽 케이스 판매는 업체인데요..
큰데 들어가는케이스고 저가의 가죽제품이다보니.
가격대비 만족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만족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요..쇼핑몰을 
하다보면 다 아시겟지만.일부러 제품사진 이상하게 찍는다던가. 이런저런이유로 반품료
지불 안할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99프로는 좋게 다 해드립니다.
근데... 오늘 참 기분 나빳던게. 저희는 보낸택배로
회수를 해야 최대한. 싸게..택배를 회수를 할수가 
있어요.타택배사 이용시   택배요금이 적게는 천원이
더 추가돼요.. 근데 오늘 고객분..
무조건 저희 지정택배사가아닌. 본인이 편한 택배회사로 보내신답니다...안된다고 안내를 해드려도.
안해주시면 인터넷에 통화한거  다 녹화하고
제품 안좋다고 소문내고  다 뿌린다고 협박을 하네요..
머라 괘씸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고객이니 
최대한 맞춰드려야지 하고 생각햇어요.. 글쓰니
두서가 없네요 요약할게요
 요약.1  제품 불량이라 환불한다고 하네요.
   2 이런저런 얘기끝에 반품 무료로 해드린다고 햇습니다.
3. 근데 지정택배회사는 본인이 기다려줄 시간이 없으니 추가요금 나오던 머든 본인편한  다른택배회사로 
보낸다네요.. 
4.  안된다고그러면 추가요금 발생한다고  하니  인터넷에 우리 제품 안좋다고 통화한거 다뿌리고 글 여기저기 다 올린다하네요..제일싫엇던 점이 이겁니다 협박을 한다는거. 약점이 먼지 알고....   사람 약점잡고 막무가내....
모든 서비스업이 모든분들에게 만족을줄순 없지만..
제발... 약점잡고 그러지 마세요..너무 비겁합니다.. 
정말 속상하네요....여기서 한자 끄적여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