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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박근혜 취임 기간 국정원에 자금 지원 요청
게시물ID : sisaarch_1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y8sf0★
추천 : 0
조회수 : 8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04 22:07:16
- 1일 <한겨레>가 에스더 내부 자료를 입수하고 보도한 내용.
- 에스더는 2012년 대선 전인 2011년 11월 ‘통일운동가 훈련학교 자유통일아카데미(가칭)’ 사업 기획안을 작성했다.
- 사업 기획안에 따르면, 자유통일아카데미 사업의 구체적 목표는 시민단체 창설자·대표 양성, 인터넷(미디어) 뉴스·방송 창설자 및 논객·기자 양성, 캠퍼스 운동가 양성 등임.
- 에스더기도운동은 박근혜 정부 시절 ‘우파단체 활동가’를 양성하겠다며 국가정보원에 43억여원의 자금 지원을 요청함.
- 이용희 대표는 국정원 지원 받은 적 없다고 말함.
- 국정원 직원 이씨는 연락 안 됨.
- 청와대 관계자는 국정원 조직에 변화가 있는 때여서 구체적인 확인은 곤란하다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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