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의 주장대로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 잠재적인 성범죄자 맞습니다. 맞고요.

그렇게 만든것이 여성부요, 성매매특별법이지말입니다.

차라리 이전처럼 집창촌이 있었을때가 나았습니다.
지금은 음식점, 상가, 주택가 곳곳에 침투한 마시지업소 즐비하더이다. 
뿐만 아니라 얼마전 모 신문 통계자료를 보니 성매매특별법이후 직업여성들 관리가 안되기때문에 성병증가율 더 치솟았더군요.

결과적으로 남성들을 잠재적인 성매매자로 만들었지라. 이전에는 맘먹구 집창촌에 작정하고 가야만 직업여성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술한잔 걸치고 집에갈라치면 가는 길목 곳곳마다 현란한 네온싸인 돌아가는구만..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전 도시 곳곳에 성매매장소를 만들어 놓았으니 모든 남자들이 잠재적인 성구매자 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