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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원칙을 행하는 정치인이 이리도 없구나..
게시물ID : sisa_830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찌이찌
추천 : 3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7 00:58:34
필요할땐 당원이 당의 주인이고..
불필요할때는 누군가의 '빠'일뿐이고..

원칙대로 해라.. 앞으로 쭈욱 정치하고싶으면..

뭔놈의 주둥이가 이리 기냐..

당원에게 조차 선택 못받으면 애초에 대권을 꿈도 꾸지마라..
당장의 승리보다 차기 차차기를 꿈꾸는게 긴 안목의 정치가 아니겠는가..

인터넷으로 은행업무도 보는 마당에 무슨놈의 보안을 따지는지
국가에서 통제하는것도 아니고 당에서 통제하는 것을 못믿는다면 뭘 믿어야 하나..

애초에 추미애 대표도 모바일경선 하지 않았나?

당 대표도 뽑은 마당에 당 대권후보를 못뽑는게 말이 되나.


깔끔하게 하자

당원 50, 일반국민 50가자..

+ 모바일 투표는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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