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가즘 관련된 게시물 간간히 눈팅하던 ㅇㅊ있는 남징어입니다.
사춘기 때는 코에 제법 기름이 많아서 쪽집게로 피지 많이 뽑고 그랬는데 이제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서 그런지 도통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피지에 대한 들끓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해 전공을 살려 만들어봤습니다.
짜고 뽑고 후벼 파는거 좋아하는데 ㅠ..ㅠ (아 티눈도 한번 뽑아보고 싶어요. 뽑고 난 후에 뻥 뚤려있는 발바닥이 보고싶뜨아!)
아무튼 혐오자료 올려서 죄송합니다.(덜 혐오스러워도 죄송합니다.)
너무 혐오스럽거나 게시판을 잘못 찾아왔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