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받아들여도 우리가 더 큰 그릇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흐르는 큰 강물에서부터 바닷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처절한 발버둥을 받아들여도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우리는 위기 속에서도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노빠이자 문빠입니다.
두뇌도 나쁘고 세세하게 지켜보진 못했지만 세세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세월의 큰 축이 변했다는건 느낍니다.
힘 빠지는 생각하기보다는 힘 나는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