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요즘 급 셋째 뽐뿌가 오더니 금요일 결국 마지막 주인님을 모시고 왔네요ㅠㅠㅠㅠ
분양받으러간날 겁먹어서 구석에서 나오지도 않던 순딩이 셋째예요ㅋㅋㅋㅋㅋ
다른애들은 제 차키 물어뜯고 노는데 혼자 눈치보느라 바쁘더라구요 씹덕사ㅜㅠㅠㅜㅜ
집에와서 찍었어요ㅋㅋㅋㅋ큽... 작아작아 애기ㅠㅠㅜㅠㅠㅠ
근데 온지 하루만에 성격이 슬슬 보이는것같더니....
첫째를 노리는 포악한 맹수의 눈빛.......ㅋ.....
지보다 덩치 큰 언니들인데 애가 겁이 없더라구요....
좀전에 첫째 추격하는 호랑이새끼를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료도 지꺼 안먹고 언니들꺼 뺏어먹어요
아 왜 사진이 더 추가가 안돼죠...ㅠㅠㅠ
막내가 오기전 집에서 애교 폭발로 사랑받던 (구)막내 우리 둘째예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