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암컷 고양이 중성화수술하고 집 왔어요ㅠㅠ
게시물ID : animal_174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뉴
추천 : 14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07 19:54:31
5살이라는 늦은 시기에 중성화를 했어요...
오늘 중성화를 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절 보고 하악질하고... 
같이 사는 고양이 찾아가서는 하악질을 하더라고요ㅠㅠ
 집에 계단에 있어서 올라다니면 아플까봐
일단 방에 같이있는데 미안하고 귀찮고 싫어해서 
일단 침대에 놔두고 전 그 옆에 의자에 앉아서 지켜보고만 있네요ㅠㅠ..
수액을 맞아서 8시에 반창고를 떼주라고 하셨는데....
가까이가면 하악질을해서 못가고있어요ㅠㅠ
애교 엄청 많고 항상 옆에 꼭 붙어자던애가 이렇게 싫어하니
못할 짓 한 것 같고 해서 미안해 죽겠네요ㅠㅠ
내일 또 병원가야 하는데... 차 타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슨데 
40분 거리의 병원을 또 차타고 이동해야해서 너무 힘들 것 같네요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