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아르헨티나 세일할때
구매함 (평소 사고는 싶었는데 비싸서 안사고 있다가 세일떠서 삼)
초반에 e키와 q키 쉬프트 키등
서든어택과는 전혀다른 조작법이 손에 익지 않아
게임을 잘 못하니
재미가 없고
뭐 이딴게임........
이런생각 듬
근데 정말 산거 돈 아까워서
그냥 계속함
그랬더니 손에 익으면서 능숙해지고
그러다보니 게임도 더 몰입하게 되고
서든이나 기타 FPS게임 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그런
재미를 느낌....
분명fps게임인데 마치 스트리트파이터처럼 격투 게임같다고 해야하나
오버워치만의 오묘한 매력이 있음..
잘만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