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이럴려고 구피를 열심히 키웠나.....
게시물ID : animal_174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ubebell
추천 : 6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7 21:00:50
눔!!!!!! 합니다.

물고기 키우기 우여곡절도 많고 그만큼 정성도 많이 들였는데
키우면서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 역시 제일 중요한 건 이것이더군요.

"출신"

정유구피 :  생존 능력 없으면 부모 구피를 원망해. 출신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어항을 갈아타야지.

헬어항에서는 이게 진리이긴 하더군요 ㅠㅠ
농담처럼 썼지만,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물고기들은
병도 잘 걸리고 약한 품종이 많다 합니다.


암튼!!!!
지인에게 분양을 30 마리 받아 모두 생존시킨 후!!!
대략 60마리 정도 분양을 한 후에도....

약 100마리 가량이 남아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희 집 생태계도 밎출 겸 해서
이 참에 건강한 구피 원하시는 분께 나눔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커트하고 드릴 수 있어요.
지역은 서울 신도림이고 무조건 직거래밖에 안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