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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슬펐던 거ㅠㅠ
게시물ID : drama_50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와나투리
추천 : 4
조회수 : 12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8 00:49:00


덕화가

"내가 삼촌의 형, 아버지, 할아버지가 될게" 라고 했는데 

검 뽑히면.... 우리 덕화ㅠㅠㅠㅠ 덕화야ㅠㅠㅠㅠ

우리 덕화 어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은탁이는 왜 귀신 못봐요ㅠㅠㅠㅠㅠ

점 지워졌나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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