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사람 남았습니다

역시 남을 사람만 남는군요

 

앞으로 도도히 흘러갈 이나라의 정치의 역사속에서,

50년 백년뒤에 쓰여질 대한민국의 역사속에서 2017년 끝까지 이나라를 구하고 지켜내겠노라고

부패한 무리들과 몸을 바쳐서 싸웠던 인물은 문재인과 안희정이었다고

당당하게 기록될것입니다

 

그들에게 패배의 역사가 아니라 승리의 역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