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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유럽 비자금을 주제로 안민석 의원과의 대화녹음과 재벌 커넥션
게시물ID : society_1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xemburg91
추천 : 3
조회수 : 36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8 16:21:21
제가 누군가 에게는 치명적인 동시에 저에게는 자살 행위 일수도 있는 이 자료를 공개하기로 결심하고 실행하게 된 동기는
 
 
1.     언론에 대한 불신
2.     특검 내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치적 이해 관계
3.     비자금 진실에 대해 무지몽매한 일반대중에 대한 경고

안민석 의원과의 녹음 파일은 https://www.youtube.com/watch?v=ZxEUmmllxqM 에 있습니다. 녹음을 들으면서 글을 보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이미 지난 2013 말에 언론사에 전화를 하여 정보를 제공하였었지만 ( 동아, 조선, 한겨레, 오마이 ) 조선, 오마이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었던 것으로 보이고 동아, 한겨레는 낌새를 어느 정도 아는 눈치였지만 이상 연락이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 ( 언론사 내부의 최순실, 정윤회 인맥의 사보타주 ) 몸을 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열광하는 시사인 주진우를 가장 먼저 컨택했지만 처음에 굉장히 흥미를 보이던 그는 어느 시점에 갑자기 냉랭해지더군요. 그때는 어리둥절 했는데 년이 지나서 이해하게 되었고 이유는 하기에 기재하였습니다.
 
그러다 작년 10 말부터 보도가 본격화 되기에 상황을 지켜 보다가 11 초부터 언론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지적해주기 시작했습니다.
 
1.     고영태가 최순실과 지난 2010년부터 알게 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고영태는 이미 지난 2002 경부터 장시호와 연인 관계였으며 장시호는 자기의 연인을 숙모인 최순실에게 넘긴 것이고 이는 최태민으로부터 시작된 집안의 근친상간 풍속에 기인한 것이다. 그리고 지배계급 혈통 보존에 대한 최태민의 근친상간에 대한 집착은 정윤회, 박근혜에게 이어진 것이다.
 
2.     장시호에겐 ''이병헌''이라는 이름의 사촌이 있고 그는 뒤처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런 관계로 장시호는 배우 이병헌을 매우 좋아하여 그가 몸담고 있던 청담동 명품거리 근방의 그의 소속 근처에서 배회하며 스토킹 비슷하게 따라다니기도 했다
 
3.     최순실의 비자금은 당신들이 알고 잇는 것처럼 300억원 규모로 독일에 예치되어 잇지 안다. 독일은 전문가가 비자금을 굴릴 있는 시스템이 아니며 너무나도 투명하고 철저해서 금방 드러난다. 대부분의 비자금은 스위스 은행을 숙주로 하여 오스트리아, 헝가리, 그리스, MALTA 등으로 분산 예치 되어 있을 것이다. 당신들이 언급한 것처럼 독일, 프랑스, 리히텐슈타인은 아니다. 룩셈부르크는 정거장으로서 거쳤을 가능성은 잇지만 은닉 가능성은 거의 없다. 룩셈부르크는 조세회피 처이지 자금 은닉에 유명한 PB 별로 없다.
 
4.     삼성과 한화, SK, 롯데가 전면에 나와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들보다 특혜를 받은 회사는 원전 불량 납품 비리로 4조원의 피해를 끼쳤지만 자회사 상장폐지와 억원 배상으로 마무리 지은 LS 그룹과 ( 제가 추후 다른 자료에서 알려드리죠 )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의 파라다이스 카지노 그룹이다.
 
5.     최태민은 종교적 이론에 밝은 사람이었다. 특히 민족 종교인 증산교와 기독교간의 조화에 많은 노력을 했었다.
 
6.     최태민이 죽은 날짜는 4 중순이었지만 인터넷에서 떠도는 것처럼 4 16일은 아니다. 그리고 그가 죽었다면 아마도 그가 그토록 존경하던 증산교 창시자 강증산과 한자 명까지 같은 은평구 증산동 219-1 번지 주소지에서 최후를 맞았을 가능성이 크다.
 
7.     세월호 인신 공양 이전 1999 미스코리아 출신인 손혜임 이미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서 ( 육영수 여사의 고향은 충청북도 , 용천은 용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 미르 재단 로고와 길라임 문신 기억하는 분들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 6 28 (1974 8 15일을 음력으로 변환하면 육영수 여사의 사망일인 6 28일입니다. ) 방송사고를 가장하여 희생되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연예계 진출 학업도 포기하고 년간 폐인이 되었다가 겨우 재활에 성공했다.
 
8.     차은택은 고영태의 추천이 아닌 이미 파라다이스 전필립에 의해 내정된 상태였다. 이유는 가지인데 하나는 그의 회사 이름이 «아프리카 픽쳐스»라는 때문이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는 74년부터 아프리카 케냐에 케냐 최대, 최고급 사파리 카지노 호텔을 운영해왔으며 인연으로 명예 영사직을 수행한 사람이다. 그리고 전필립과 차은택은 이미 이전부터 알고 지내 사이이며 사이에는 신해철과 이승환이 있다. ( 글을 읽다 보면 전필립의 연예계 인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글이 있습니다. )
 
사안 외에 많은 정보는 현재 최순실 사건의 서막을 유명 언론인에게 제공되었으며 모든 정보는 언론인이 저를 상대로 청문회 뺨칠 수준의 질문과 검증을 6 시간 정도 거치며 사실 확인 작업을 했고 역시 대부분을 인정하였습니다.
 
 
 
먼저 리스트를 국가 별로 알려드린 아래에서 차근 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숙주 은행Switzerland Geneve 위치한 Edmond de Rothchild 은행 , 1. Austria - Raiffeisen bank, Volks bank, Hypo bank, Ober bank, Sparkasse bank, Erste Bank, BKS bank
2. Hungary - OTP Bank, 한화 헝가리 은행(한국화약 그룹), MKB Bank
3. Greece - Piraeus Bank, Alpha bank, Emporiki Bank
4. Serbia - AIK Bank, Komercijalna Bank
5. Bulgaria - Municipal Bank
6. Israel  - Leumi Bank
7. Slovenia - NLB Bank
8. Croatia - HPB Bank
9. Malta - HSBC Bank Malta, Bank of Valleta, Banif Bank
10. Italy - Unicredit Bank, Sanpaolo intesa Bank
11. Cyprus - Bank of cyprus
12. Montenegro - Prva Bank
 
  오스트리아 은행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1.     비밀 유지 규정이 법적으로 보장받기에 차명 PB 계좌 개설이 매우 쉬웠고 무엇보다 비밀 유지가 철저했습니다.
 
2.      2000년대 초반부터 말까지 (금융 위기 즈음) 만해도 동유럽과 중부유럽 국가의 금융 시스템은 그야말로 엉망이어서 외국인인 저도 , 차명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오스트리아 국적 은행들은 과거 합스부르크 왕가 시절 지역을 지배했기에 현재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동부 유럽 지역의 , 관계 내에도 막강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길 경우 이를 충분히 처리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은행은 능력이 지역 내에선 현저히 떨어지기에 진출이 매우 부진합니다.
 
3. 스위스 은행들의 PB 파트와 연계가 매우 용이하며 상호간에 커넥션이 좋습니다. 또한 EU 브뤼셀의 명령 혹은 조언을 바로 무시하는 배짱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문에 금융위기 전에 발칸 국가와 동유럽 국가들에 EU 규정을 무시하고 막대한 대출을 해주었으며 PB서비스 또한 확대하여 막대한 자금을 유치했었습니다. 과정에서 유럽 아니라 아시아의 자금도 엄청나게 몰려들었습니다. (대부분 동유럽 국가에 있는 지점들을 통해 돈이 들어왔던 것으로 압니다.)
4. 화교가 많은 헝가리와는 과거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대감 때문에 중국의 블랙머니를 함께 공유가 가능합니다. 1988 천안문 사태 중국 정부의 탄압을 피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정착한 화교들 ( 10만명 ) 2000년대 초반 호황으로 많은 돈을 벌자 그들은 생활 수준이 떨어지는 헝가리 보다는 비엔나를 선호하여 사업은 부다페스트에서 하고 생활은 비엔나에서 하는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데 과정에서 자금을 오스트리아 은행으로 이동시킵니다.
 
헝가리 은행은
 
1. 1988 천안문 사태 중국 지식인들과 중소 자본가들이 대거 헝가리로 몰려들어서 일찌감치 유럽 최대의 차이나 타운이 만들어졌고 중국 자본주의가 팽창되면서 폭력조직도 함께 들어와서 그들이 중국계 은행이 아닌 동유럽의 허술한 은행들을 원하며 PB 용이해졌습니다.
 
2. 특히 한화 헝가리 은행은 정상적인 소매 금융이 아닌 이러한 불법 자금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최순실, 박근혜 비자금이 분명히 은행을 통해 거쳐갔을 것으로 봅니다.(정거장 역활) 아마 조사를 해보면 알겠지만 중국 화교들은 중국 정부 통제하의 중국계 은행보다는 비밀 유지가 용이한 한화 헝가리 은행과 산업은행 헝가리 지점을 선호했습니다.더군다나 한화 김승연 회장은 박근혜와 동창이며 동시에 1977 이리 대참사 아버지를 대신하여 박근혜 라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최태민 라인과도 인연이 맺어졌다고 전낙원씨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화 헝가리 은행은 전문가들 감정가가 2000 유로에서 2500 유로로 평가되었는데 지난 2013 말에 갑자기 730 유로라는 헐값에 헝가리 로컬 기업에 매각되었습니다. 중부 유럽에서는 헝가리 경제가 가장 안정적이고 성장도 지속적이었으며 엄청난 화교 자본 고객이라는 든든한 그라운드도 있었는데 갑작스레 매각되었는지가 포인트입니다. 물론 한화에선 경영상의 비밀이라고 하겠지만요.
 
3.헝가리 은행 역시 폐쇄성이 두드러지며 동시에 포린트화의 환율이 2008,2009 금융위기를 제외하고는 요르반 총리 정부의 물가정책 때문에 안정적이어서 매력이 큽니다. 특히 지정학적으로 유럽의 중앙에 위치해있고 과거 합스부르크 왕가의 일원이었다는 인연 때문에 상류층에선 독일어를 구사하는 이가 많기에 독일의 까다롭고 지나치게 오픈 되어있는 은행 시스템을 피해 돈이 많이 몰려있으며 아울러 유럽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정도로 유태인들이 많기에 유태계 자금도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스 은행은
 
1.그리스 부호들은 자국 은행을 일종의 화장실로 생각했기에 탈세 범죄 자금을 자유자재로 굴렸으며 과정에서 그리스 은행들은 일반 소매 금융과는 차별화된 뛰어난 PB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정부는 이를 묵인, 방조하였기에 자금 은닉에는 최고의 조건이었습니다.
2. 자금이 많이 예치되어있으면 그리스 로컬 은행들은 인근 사이프러스를 통해 러시아 블랙머니와의 조인을 거쳐 세탁을 하는 서비스도 제공 했습니다.( 물론 수수료는 셉니다. )
 
이탈리아 은행은
 
1.     지금 현재 이탈리아 금융위기를 보면 알겠지만 EU 규정을 지키고 자금을 굴리기로 유명하며 과정에서 약간의 뇌물만 주면 얼마든지 자금 탈색이 가능합니다. 물론 마피아 자금과의 조인도 가능하지만 이는 위험도를 내포하고 있기에 보고서에도 기재했었습니다.
 
2.     인근에 있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헝가리, 체코등지에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다만 마피아와 같은 전통적인 고객들을 우선적으로 챙기기에 여타의 고객에 대해서는 오스트리아 은행보다 비밀 유지 측면이 현저히 뒤쳐집니다.
 
발칸 국가 ( 유고 슬라비아)
 
1. 이들은 세르비아, 러시아 마피아와 러시아 올리가르히의 블랙머니 세탁으로 유명하며 비밀 유지는 오스트리아 보단 떨어지지만 과거 하나의 국가였었다는 때문에 역내 불법 자금 세탁이 매우 용이합니다
 
2.     아시아계 자금 유치 ( 특히 중국계 ) 적극적이며 과정에서 브로커를 통하면 불법 , 차명 계좌 개설도 가능 ( 제한적 )하며 특히 몬테네그로 세르비아의 경우는 지역 마피아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 수수료는 셉니다. ) 1 동안 최소 수백 개의 , 차명 국제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물론 알바니아가 최상의 조건이지만 이들은 대부분 코소보의 무슬림계 마피아와 수쿡(무슬림 자금)과의 연계 때문에 매우 폐쇄적이고 비밀 보장은 되지만 사기의 가능성이 높아 리스트에서 제외했었습니다.
 
3.     MONTENEGRO 경우 50 유로를 투자하면 바로 시민권이 나오며 30,000~50,000유로 정도만 내면 영주권이 나옵니다. ( 한국의 재벌, 졸부들이 사실을 알면 개떼같이 몰려들 같아서 공개 하려 했는데 어쩔 없이 공개합니다. ) 나라는 코소보, 알바니아와 함께 유럽 내에서 «마피아의 마피아에 의한 마피아를 위한» 정치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007 카지노 로얄에서 몬테네그로가 흑막의 나라로 묘사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과연 최순실의 독일 교포 변호사가 이런 정보를 몰랐을까요?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인구 60 소국 몬테네그로의 1 수입원은 관광업이며 최대 관광객 넘버 1 독일이고 투자액 넘버 1 독일입니다. 동시에 가장 주목해야 점은 나라가 EU 가입국이 아니면서도 유로화를 쓰고 있으며 관계로 유럽의 떠오르는 세탁 명소라는 점입니다. 곳에는 불가리아 레바, 헝가리 포린트, 세르비아 디나르, 크로아티아 쿠나, 루마니아 레바, 우크라이나 흐리브냐, 러시아 루블이 몬테네그로의 많은 페이퍼 컴퍼니를 거쳐 태환되어 비자금으로 은닉되는 곳입니다. 이런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곳을 최순실 변호사가 몰랐을까요?
 
 
Malta
 
1. 몰타에는 한국 유학생이 많으며 이들을 통한 , 차명 계좌 개설 매매가 흔합니다. 역시 2개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한국 기업들이 몰타에 주재원을 한시적으로 두고 유학생과 어학원을 상대로 , 차명 계좌 매집에 열을 올렸었습니다.
 
2. 몰타에는 과거 리비아 가다피 정권과 이집트, 튀니지 정권의 권력자들이 엄청난 규모의 비자금을 운용했었던 관계로 은행들도 이에 대한 죄의식이 없기에 업무 진행이 매우 빠릅니다. 그러기에 법적 부분에서 우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정부도 세수 확보와 자본 유치 차원에서 적극 협조합니다. , 법적으로 문제가 생겨도 연줄이 좋은 변호사를 통하면 대부분 유야무야 처리되며 법원은 변호사와 브로커들의 편입니다.
 
Cyprus
 
1.     키프러스는 러시아, 그리스와 터키 블랙머니의 집합 입니다. 보통 3개국을 제외한 지역 자금에는 배타적이지만 만일 3 개국 블랙머니와 조인을 자금의 경우엔 거의 무한대의 비밀 보장이 가능하며 차명 계좌 개설이 무한대로 가능합니다.
 
Bulgaria  
1.     불가리아는 헝가리와 더불어 유태인들이 가장 많이 살았고 현재도 이스라엘과 특수 관계에 있는 국가로써 집권당이 대대로 부패했었기에 은행 통제 시스템이 거의 환상적일 정도로 엉망입니다. 특히 은행들은 어느 정도 액수만 된다면 , 차명 계좌 개설을 무한대로 해주기에 자금 은닉에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은행들의 재정 자립도가 약해서 대부분 외국계 은행들이 소매금융을 대신하는데 이들 외국계 은행들은 EU 스탠다드에 맞추려고 하는 쪽이기에 로컬보다는 , 차명 계좌 개설의 용이성이 떨어집니다.
오늘 제가 드리는 정보는 일부분입니다. 상세한 자금 은닉 정보 ( 지역 마피아 계보 이들 마피아와의 컨택 루트 그리고 그들과 연결된 정치인 리스트와 변호사 명단 ) 추후 제가 공개하겠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70년부터 46년간 세계적 광산 기업인 Rio Tinto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유연탄과 철광석을 공급받습니다. 당시엔 후진국 한국의 제철소에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인 장기 계약을 기업이 없어서 박정희는 박근혜 데리고 직접 «호주»까지 날아가서 독일 총리에게 했던 것처럼 읍소하여 겨우 활로를 뚫었고 이듬 박태준 회장이 계약을 성사시킵니다. Rio Tinto 대주주는 바로 유명한 Rothchild 은행 그룹 가문이며 Edmond de Rothchild 은행은 런던, 파리, 뉴욕, 쥬네브로 나뉘어진 Rothchild 그룹의 일원으로서 Rio Tinto 막대한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은행의 설립자인 Edmond de Rothchild 바로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로써 그가 사실상 그의 돈과 권력으로 이스라엘을 건국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1970 당시 이스라엘은 3 중동 전쟁이 이후 지금의 러시아처럼 고립되어있었고 국제무대에서 우군을 찾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당시 박정희는 특유의 «사회주의적 가치관» 때문에 이스라엘의 «키부츠 - 집단농장으로써 새마을 운동에 영향을 »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스라엘에 호의적이었기 때문에 거래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이스라엘의 우군이 됩니다.
 
그리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에 역활을 Edmond de Rothchild 은행과는 아주 비밀스런 관계를 맺게 됩니다. 갑자기 삼성이 영국의 로스차일드 은행 측에 갑자기 대선 전인 지난 2007 초반부터 구애를 펼쳐왔고 2007 말부터 파트너 쉽을 맺게 되었을까요?  - 지난 금융위기 트럼프 정권의 상무장관으로 내정된 윌버로스는 당시 로스차일드 금융 그룹의 회장으로서 한국 시장에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20억불 이상)개인적으로도 수수료로만 1억불 가까이를 챙겼습니다. 한국 정부와 기업에는 로스차일드 경계령이 내려졌고 자연스레 그들은 한국 시장에서 퇴출됐습니다. 2002 이후로 -  그리고 영국의 로스차일드 은행과의 관계는 갑작스레 올해 스위스 에드몬드 로스차일드 은행으로 확장됩니다. 주목해야 점은 삼성 에드몬드 로스차일드의 사업 방식인데 국내 자산 운용사 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삼성 증권 런던 법인에서 룩셈부르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사모펀드와 주식형 펀드에 훨씬 많은 노하우를 지녔고 삼성 증권 런던 법인과 연계가 가능한 영국 로스차일드 은행이 아닌 스위스 쥬네브에 위치한 PB 전문 은행인 에드몬드 로스차일드 은행일까요?  그리고 단순히 펀드 상품 판매 전략적 제휴 MOU ( 정식 계약이 아닌 MOU입니다. ) 하는 데에 (유럽 배당 펀드 ) 에드몬드 로스차일드 은행 그룹의 공동 회장인 오너의 부인이 멀리 스위스에서 날라와서 신라호텔까지 계약식에 참여할까요? 글을 읽으신 분들 IB PE 쪽에 계신 분들에게 묻습니다. ''귀사에서는 금융 상품 하나 출시하고 MOU 맺을 때마다 회장이 직접 계약 식에 참석합니까?'' 당시에는 삼성의 정유라 지원이 한창 속도를 내고 있었을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 로스차일드 은행 그룹은 지난 IMF 금융 위기 당시 많은 오점을 남겨서 한국에서 거의 철수했는데 지난 2015년부터 SK, 현대차 그룹 갑작스레 활발한 교류를 진행합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시점은 최순실의 재단들이 설립 모금에 열을 올리던 시점입니다.   Edmond de Rothchild 은행은 세계 비밀 금고 은행 (PB뱅킹) 시조 격이며 이웃 나라 오스트리아 은행들과 아주 끈끈한 관계를 자랑합니다. 최순실은 뜬금없이 카페 테라로사를 오픈 했을까요? 아는 거라곤 우라까이 ( 기사 베끼기 ) 침소붕대밖에 없는 같은 언론사 기레기들이 그토록 짖어댄 것처럼 재단과 문화센타 그리고 평창 올림픽 체육관 매점에 입점시켜서 매월 겨우 2 정도를 벌어들이려고 그랬을까요? , 장시호 값은 되겠지만 최순실 한테는 글쎄요?... 테라로사는 오스트리아 로컬 기업이며 유럽 내에서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수준의 브랜드입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사람들이 최고로 쳐주는 커피 브랜드는 Dallmayr, ILLY, Nero 등입니다. 테라로사는 오스트리아 테스트에서도 중하위권을 기록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들이 테라로사를 끌어들인 주된 이유는 바로 «돈세탁»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오스트리아 은행의 비밀 유지 제도는 전부터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동안 해왔던 것처럼 , 차명 계좌를 자유롭게 개설 유지가 불가능해 졌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건실한 사업체 혹은 건전한 금융자산 ( 사모펀드, 채권...) 증명할 있어야 계좌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십중팔구 테라로사 카페를 끌어들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용을 국내 유수의 언론사 ( 조선일보, 한겨레, JTBC, 세계일보, 한국일보 ) 국회의원 (안민석, 금태섭)에게 알리며 윤석열 특검에게 전달을 부탁했지만 언론사를 제외하곤 그들의 반응은 황당했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아주 똑같습니다.  
 
1. 먼저 굉장히 놀랍니다. 그리고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자료를 달라고 합니다.
2. 일부 자료를 송부해 주면 자기들끼리 회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은닉이 예상되는 26 은행 리스트가 있으며 3 정도를 알려줬습니다. )  
3. 하루 정도 지난 전화를 하면 질문은 그런 은행 리스트를 만들었느냐 어떤 루트로 돈세탁이 중동부 유럽과 섬나라 Malta 거쳐 분산 예치가 가능하느냐가 아니라 다짜고짜 전화번호와 현재 위치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4. 그래서 제가 안전을 확보해 있냐고 하면 대답을 안하고 계속 이름, 위치, 연락처만 물어대다 그간의 태도를 바꿔서 ''당신 리스트를 신뢰할 없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근거로 신뢰할 없다고 하죠? 당신들은 독일에 은닉자금이 대거 몰려있고 (완전 기레기들이죠, 독일에서 3개월만 살아보면 금융시스템 자체가 너무 투명해서 진짜 월가 출신 천재 아니면 독일에선 자금 은닉이 불가능합니다.) 리히텐슈타인과 스위스에 일부가 있다고 대서특필했는데 2 국가도 최근에 비밀 유지 협약이 풀려서 블랙 머니가 현재 오스트리아와 중동부 유럽 은행 그리고 키프러스 은행을 거쳐 분산 예치 혹은 러시아 마피아와 올리가르히 자금과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숨겨진다는 것도 몰랐잖습니까? 제가 루트를 당신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나요?'' 라고 물으면 당황해서 버벅 대다가 죄송합니다 하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윤석열 특검 번호를 알려주겠다던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맹서는 쓸모 없는 부도수표가 되어 제게 날라오더군요. 이런 행동들을 언론 자유의 전사처럼 행동하던 그들이 할까요? 궁금합니다. 만일 말이 의심되면 그들과의 전화통화 일부를 공개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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