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 비자금에 관한 안민석의원과의 대화 녹음 재벌 커넥션 2
게시물ID : society_1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xemburg91
추천 : 0
조회수 : 39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8 16:42:17
그리고윤석열특검번호를알려주겠다던황금의꽃같이굳고빛나던맹서는쓸모없는부도수표가되어제게날라오더군요. 이런행동들을언론자유의전사처럼행동하던그들이할까요? 궁금합니다. 만일말이의심되면그들과의전화통화일부를공개할있습니다.
 
안민석 의원의 경우는  황당했습니다. 제가 그와  통화에서'한국일보의10조원대비자금 설을 믿느냐?' 묻자( 11 초만 해도 언론에서는 독일에300 정도 은닉이 되어있다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었고, 저는3 군데 언론사에 전화를 해서 적어도5,000억원이라 했지만 전혀 믿지 않더군요. ) 어느 정도 믿는다며 하지만 정확한 정보가 없다며 제게 리스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선 매우 꼬치꼬치 여러 개의 질문을 저를 테스트하기 위해 퍼붇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대뜸'내가 당신이 언급한 파라다이스 전필립하고 친하다, 내가 그의 민원을   처리해준  있다' 하며'그가 선화 예술 중고등학교를 가지고 잇는  아느냐?' 유도 질문성 질의와 어떻게 보면 간접적 협박으로도 해석될  있는 말을 하더군요. (선화  중고는 통일 교고 파라다이스는 계원예고입니다.) – 처음에는 진의를 몰랐는데   지나고 설마 내게 은근한 협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긴장이 되었고 그래서 알고 있는 추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어의가 없어서 바로 계원 예고로 고쳐준  긴장하고 있다는 티를  내려 다른 주제로 화제를 돌린  매우 긴장하며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는 대뜸 자신이 시사인 주진우와 절친이라며 자신과 주진우와 함께 만나자고 제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신변 안전 때문에 힘들다고 하자 아쉬움을 표명하면서도  신변 안전에 대한 답은 내놓지 못하더군요.  그는 말을 빙빙 돌리다가 갑자기 제게  원하냐?  물엇고 그래서 저는 '' 윤석열 특검에게 자료를 전해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윤석열이어야 하냐?'  황당한 질문을 하기에'저는 험하고 어두운 곳에서 살아왔기에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윤특검이 정의의 사도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인간이 정의의 화신이라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가나는 사람한테 충성하지 않는다 - 라고  말이 저의 동감을 불러일으켰고 그래서 신변 위협을 무릅쓰고 의원님한테 연락을 하는 것입니다.' 라고 답하자 한참을 말을  잇더군요. 그러면서 우물쭈물 대며 버벅 거리더니 제게'내가 윤특검 보다  높은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  사람하고 통화해 보라' 하기에'그럼 박영수 특검장을 말하는 것이냐?' 묻자' 사람이 아니고, 4명의 특검보  하나인데 특검보  가장 서열이 높다,  사람의 권한이 윤특검 보다 세다' 하더군요. 그래서 강력하게 윤석열 특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자 2시간  전화를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2시간  전화를 하자  갑자기 저를  믿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묻겠습니다. 의원님, 윤석열 특검 전화번호 알려주실  있어요?' 라고 묻자 이번에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안되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어의가 없어서'왜죠?' 라고 묻자 한다는 대답이 ''당신을  믿겠다'' 하기에 하는 행동이 어린애 같다고 생각돼서 달래듯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믿겠다는 거죠?  믿겠다는 분이 제게 최순실 조사 관련 비밀도 말해주고 이렇게 장시간 동안-1시간 가까이- 대화를 이어나가나요?'' 라고 묻자 아무 말도 못하다가'''당신이 나한테 처음 전화했을  오스트리아에 있다고 하지 않았냐?'''   묻더군요. (처음 전화할  신변 안전을 위해 위치를 오스트리아라고 말했고 실제로 제가 유럽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   얼마 안됩니다.) 그래서 하도 황당하기에 나도 모르게 너털 웃음을 짓다가 ''제가2번째 통화에서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나요? 제가 지금은 한국에 있다고, 그때는 아무  없다 이제야 생각이 나셨나 봐요?'' 라고 묻자 아무   하다가 ''하여튼 알려   없다'' 말한  전화를 끊더군요.
 
파라다이스 카지노 그룹은 매우 특이한 회사입니다. 창업주 전낙원 회장은 박정희 덕분에 카지노 독점권을 얻어서3조원대 거부를 축적했고 군사독재 기간 동안 안기부, 검찰, 경찰에서 민주화 인사들을 탄압, 고문했던 악명 높은 박처원 치안경감, '백곰' 이근안과 같은 사람들의 후원자를 자처하며 그들을 숨겨주고 거액(수십억 – 7,80년대에)  지원했던 사람입니다.  대가로 그는38(38 광땡) 카지노 독점을 유지했고  과정에서  유명한 조폭 김태촌, 전두환 쿠테타 세력의 일원이자 고문으로 악명 높았던 안기부 기조실장 엄삼탁 그리고 빠징꼬 재벌 정씨 형제의 연합군을 전멸시킬 정도였습니다.
 
노태우의«범죄와의 전쟁» 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김태촌 연합군이 전낙원의 카지노 독점을 넘보다가 발생한 것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무지몽매한 일베 극우파들이«범죄와의 전쟁» 위대한 전두환의«삼청교육대» 계보를 잇는 군사 독재 정권의  서민 정책이라 지껄여 대는데 근친상간과 수간과 같은 추잡한 환상만 꿈꾸는 일베들 프로파간다에 속지 말기 바랍니다.  과정에서 꼬투리가 잡혀  유명한  경남 도지사 홍준표 검사에게 호되게 당하며 고현정, 최민수 주연의 드라마«모래시계» 실제 인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박정희 사후에도30 년간 박근혜, 박지만, 박근령 3사람과 김종필 집안을 지원하고 보호해주었으며 그로 인하여 별명이«유신의 마지막 보안관»입니다. 그리고 오늘   편의 슬랩스틱 코메디의 주연 인물인 최태민 일가의 보디가드 역활도 했었으며 결정적으로 지난98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원래 달성군 지역구 의원이었던 쌍용 김석원 회장을 설득하여 박근혜에게 공천을 주어서 당선시켜 오늘 날의 이런 희극적인 너무나 희극적인 상황을 만드는 단초를 제공합니다. 그가 박근혜 당선에   이유는 박정희 일가와 유신에 대한 충성심도  가지 이유지만 그보다는 김영삼 시절 자신의 카지노를 넘보았던 엄삼탁이 보복을 위해 국회에 진출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기도 합니다. 그때 전낙원의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이런 희극적인 상황은 오지 않았겠죠. 한편, 그의 아들 전필립은 학창 시절 음악에 빠져 기업을 승계하길 바라는 아버지 전낙원과 사이가 틀어져서 미국으로 도피 유학을 하게 되고 한국을 떠나기  그가  담고 있던 밴드의 드러머 자리를 후배에게 물려주는데  밴드가 바로  유명한'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그리고 그는 한국 좌파 예술가들의 마지막 보루이자 최대 후원자입니다.
 
 여름 가을 겨울, 시나위의 신대철, 신해철, 서태지, 재즈 뮤지션 정원관등 유명 , 재즈 뮤지션 
계원예고 출신 연예인들조승우, 소유진, 김고은, 주원...
전설적인 여자 매니저 김민숙 휘하의 연예인진희경, 이미연, 손예진, 김하늘, 최민식, 송강호, 배두나...전필립이 간접적으로 관여했던 영화 올드보이(영풍그룹, 통일교 후계자였던 문효진 투자) 박찬욱(좌파 감독의 대표로서 민주노동당 당원이죠) 감독의 복수 삼부작에 김민숙 라인이 동원되었죠. 풋내기 손예진이 어떻게 조승우를 만나서 클래식을 찍었겠습니까? 그리고 김하늘이  그야말로 망작 중의 망작인 기독교 홍보 영화«파라다이스» 찍었을까요? 관객1000명에 흥행 수입2000만원도 안된 망작에 김하늘 같은 슈퍼스타가 출연했다는 것이 믿겨지세요?
 
위에 적시된 단체와 연예인들이 그의 광대한 연예계 네트워크입니다.  마디로 코메디입니다. 아버지는 박정희와 유신을 신봉하는 그야말로 틀딱충 일베의 수호신인데( 일베 정게 틀딱 ) 아들은 오유와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하는 강남좌파 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  것입니다.  아버지는 암흑가의 대부이자 극우의 보안관이고  아들은 극좌 성향의 (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손예진은 일베 들에 의해2013년에 김제동과의 친분과2005 통일부 선정 개성공단 홍보대사로 일을 했다는 이유로 가장 극악한 좌파 연예인 베스트7 당당히 이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 기업가인 것입니다. 이러한 집안 환경은 전낙원 회장의 딸들에게로 이어져서 첫째 여동생인 전원미씨는  시국에서 ''박근혜 아니면 죽음을!!!:''  외치는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고 있으며 둘째  전지혜씨는''박근혜 퇴진을 위한 국민행동 본부''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송가황조'' 생각하면 됩니다. 1900년대 중국을 지배했던 손문, 장개석, 공상희와 결혼하며 배후에서 중국을 지배했던 거부 송가수 집안의 케이스처럼 파라다이스 집안은99.9프로가 모르는 배후에서 한국 정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왔고 만약 이번에도 막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2003 중반 전필립은2가지 난제에 봉착합니다.
 
1.     지난 노무현 정권 시절 친노들은 군사 독재 정권 시절 자신들을 탄압했던 전낙원에 대한 복수심에서( 김대중 역시 전낙원을 패고 싶었지만DJT 연합과 박근혜 집안과의 숨겨진 비밀로 인해 포기합니다. ) 파라다이스 카지노의 대항마로GKL 이라는 카지노 회사를 내세우며 그를 압박합니다.
 
2.     동시에 당시 전립선  말기였던 전낙원 회장이 회사를 아들인 전필립에게 물려주며 내야  상속세가 당시 재계에 화두로 떠오르는데 국세청, 회계법인, 법무법인들은  액수를 당시 한국 역사상 최고인 4,000억원에서4,500억원으로 추정합니다.
 
이에 최대 위기를 맞게  전필립은 그의 문화계  인맥을 통해 노무현 시절 통일 외교 안보 라인에 줄을 대며 당시 정몽헌 자살로 인해 공석이  북한 비자금 전달이라는 중책을 자처하여 멋지게 성공합니다. 그런데도 그가 무사한 이유는 그가 정몽헌처럼 멍청하게 증거를 남기며 은행 송금을  것이 아니라 북경, 상하이, 마카오 등지에 있는 카지노 브로커들(고급 고객 유치하고 수수료를 받음. 고영태가  수수료에 눈독 들이다가 파라다이스에서 두들겨 맞고 결국 만만한GKL 카지노 털다 걸려서 언론 보도에 나옴)  통해 고난도의 환치기와 브로커 수수료 빼돌리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북한 정보원을 통한 맨투맨 송금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건재한 것입니다.
 
물론 이는 노무현 시절 정동영과 청와대 내의  유명한 친북  국방부 인맥들과의 철저한 비호와 묵인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 현재  언론사에서 탐사 취재 중이며 이로 인해 전필립이 지금 국회의원까지 끌어들여 저를 찾아내려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그리고 이런 송금을 눈치  미국 정부가 빼든 칼이 바로  유명한 마카오'방코 델타 은행' 사건입니다. 방코 델타 은행은 마카오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 김정남이 마카오에서10 년간 살았던 것처럼 마카오에는 다수의 북한 공작원이 암약하고 있으며  곳에서 무기 밀수와 마약 거래 등으로 벌어들인 돈을 세탁하는 곳이었고   방코 델타 은행은  중심에  있었는데 파라다이스는 바로 이런 밀거래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코 델타 사건 이후에는 그나마 소액으로 송금하던 것도 전부 맨투맨으로 직접 전달이 되었으며  방식은 오늘  중국이 유엔 제재를 피해 북한을 지원하는 데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유신의 마지막 보안관» 아들이자 국정원과CIA 등쳐먹은 위대한 진보주의자'전필립 선생' 에게 경배를!!! 그리고 전필립은  대가로 상속세를400억원만 내고 마무리 짓습니다. 물론 이재용보다는 많이 냈으니  문제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을 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전필립씨는 사업에는 별로지만( 지난10 년간 경영 현황을 체크하고 주식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분석 의뢰하면  나옵니다. ) 정치적 상황 변화를 기묘한 방법으로 사업에 이용 하는데 에는 천재입니다전필립은 아버지 전낙원과 박근혜, 최태민과의 관계를 이용해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사업과 같은 거대 프로젝트에서 막대한 특혜를 입었습니다. 지난2003년부터 영종도 대규모 카지노 리조트 사업 이야기가 나왔지만 역대 정부에서 사행성 위험 때문에 불허를 해왔는데 박근혜가 집권하자마자   개월 후에 인천 사업장의 면허를 영종도로 이전하는 꼼수로 성사시켰습니다. 물론 들러리로 다른2 업체도 함께 선정되었지만1   중국 회사는 한국 정부 등쌀에 스스로  털고 나갔으며 미국 회사의 사업 진행은 극도로 더딥니다. 그리고 파라다이스보다 주가가3  높고 영업 이익도  좋은GKL 카지노는 아예  사업에서 철저히 배제 됐습니다.  일까요? 세계일보 기자가 이를 보도하려다 대차게 맞았는지 겁먹은 목소리로 변명만 해대기에 안쓰러워서  이상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특혜를  박근혜 최순실 공동 정권에 대한 엄청난 배신인  같지만 생각해보면 박정희 사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그들을30 넘게 보호하고 키워준 전낙원이 오늘 날의 박근혜 최순실 공동 정권을 만들어 내는 데에  역할을 했기에 굳이 엄청난 배신이라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동안 최태민 일가가 자유자재로 조폭을 부릴  있었던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전두환 아들도  뜯고 뭉개 버리는 조폭을 일개 사이비 종교 교주 가문이 30  년간 자유 자재로 부린다...글쎄요, 조폭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들은 짐승과 마찬가지이기에 무서운 존재가 없다고 파악되면 의뢰인이고, 자신의 주인이고 간에 바로 물어버립니다. 그런데30 년간 군말 없이 그때 그때 던져주는 돈에 만족하며 충성하는 조폭이라.... 희한하죠? 그들을 어떻게 부렸고 누가 최씨 일가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었을까 라는 문제를   언론사에 
던져봤더니 그들은 처음에는 놀라서 달려들다 어느 순간 겁먹은 강아지가 꼬랑지 내리듯이 뒤로 내빼더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