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Johnny Rockets 햄버거가 올라와있길레 올려봅니다.
베스트에있는 글과는 달리.. 전 다시 가고싶은곳이 아니네요.
입맛이란게 주관적이니까 여기 햄버거를 완전 사랑하시는분도 있겠지만..
미국의 Johnny Rockets와 같은 맛을 기대하시긴 어려울거같아요.
완전 푸석푸석은 아니지만 식감이 별로 였던 빵과 심지어 제대로 녹지도 않은치즈-
개인적으로 별로였답니다.
하지만 칠리프라이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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