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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자금에 관한 안민석의원과의 대화 녹음 재벌 커넥션 3
게시물ID : society_1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xemburg91
추천 : 0
조회수 : 38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8 16:52:13
저는  사안을 제대로 파헤치려면 현재 경남도지사로 재직 중인 홍준표 검사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지난90년대  중반, 30년간  어느 누구도 건들지 못하던 파라다이스 카지노 전낙원씨를 상부의 엄청난 압력과 김태촌을 비롯한 거물급 조폭들의 살해 위협에도 버텨내며 감옥에 보내고 그가 탈세한  백억 원을 받아  사람입니다. ( 쉽게 말하면 38 기동대에서 마동철과 서인석을 믹스한 역활을   입니다. ) 하지만 아직도 특검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사 간부급이 지난1220일경 자료를 특검 측에 전달했다는 말만 믿었던 저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아서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PD 도움을 받아 천신만고 끝에 특검에서 현재 역외 탈세 부분을 수사 중인 이광재 수사관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해서 완전히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특검 측은  자료가 굉장히 예외적인 케이스라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이해되지 않는 논리로 신뢰성에 의문을 표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묻는 제게는 명확히 답하지 못하다가 다시 내민 근거는26 은행을 전부 어떻게 조사하느냐는 매우 실망스러운 질문이었습니다. 실망감을 감추고 매우 상세하게 추적 방법을 알려줬지만 이번에도 그는 명확한 답변을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강력하게 한화 그룹에 대한 압수 수색과 외교 경로를 통해서 한화 헝가리 은행( 지금은 로컬 기업에 팔렸는데  것이 또한 미스터리입니다. 현지M&A전문가들이 적어도2000 유로의 가치는 있다고 평가된 은행을  730 유로에 급매하였고 여기에다M&A에는 의례 따라붙는 자문사 선정도 없이 졸속으로 급매 처리를  것입니다.  황당한 것은  거래를 지켜  헝가리 뱅커가 제게''한화 그룹이 아직 망하지 않았느냐?'' 묻더군요.  마디로  은행을 매각할  모기업이 파산 직전이어서 급매를 한다고 한화 헝가리 은행 관계자가 말했다는 것입니다. )  대한 조사를 조언했는데 외교 관례를 거론하며 부정적으로 말하더군요. ( 국민들의 흥미로운 안주  정도인 정유라를 데려오기 위해서 인터폴과 덴마크 대사, EU 외교라인까지 동원하는 특검이 어쩌면  단위를 넘어설 수도 있는 은닉 비자금 추적에는 외교 관례를 들어 어렵다고 합니다. )
 
여기다가  수사관은 제게'' 이렇게   기업들을 지목하여 조사를 주장하는  인지 모르겠다, 물론 사적인 감정이 개입했겠지만...''이라며 저를 사적인 이유로 해당 기업들에게 개인적 복수를 하려는 것으로 몰기도 하여 제가 언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한화, 파라다이스와는  감정이 없습니다. 전낙원씨는 제게 금전적인 지원도 해주었으며 원래 김영삼하테 잘 보이려는 용도로 만든 장애자 지원 재단에도 제가 강력히 요구했던 1,000  억원의 자금을 썼습니다. ( 일종의 Stairway To Heaven ) 하지만 3    사건을 지켜보며 저는''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여 지난2013 말부터 이를 언론에 알리려고 노력했습니다.  3 언론사는 저를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취급했고 당시에 벌써 최순실을 추적하던 주진우 기자 역시 석연지 않은 이유로 저를 몰아세웠다가 지난12월에는 돌변하여 제게 갑자기 호의적으로 나오다가 다시 태도를 바꾸더군요. 그는 특히 어디서 들은 바로만 박근혜의 스위스 비자금을 이야기  뿐이더군요. 스위스 비자금을 외치기에 먼저 정보 공유를 제안하며  정보를   알려주었지만 그는 당황하여''취재비밀''이라고만 언급하고는  이상 논거를 대지 못하며  정보에 의문을 표하기에 해석을 곁들인 자료를 제공했지만  자료에 노무현 정권의 비밀과 깊숙이 관련된 파라다이스 그룹과 청문회에서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야당의원들로부터''극진한 대접'' 받은 김승연의 한화(김대중 시절 현대, 금호와 함께 최대 특혜를 받은 그룹입니다.')   리스트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는''다시는 내게 전화하지 말라'' 연락을 끊은 상태이고 딴지 역시 소속 기자들이 김어준 씨에게  자료를 올렸지만 응답이 없다고 합니다.
 
이미30  전부터''박정희, 박근혜 스위스 비자금'' 설은 무성하였고 특히 딴지, 시가인 주진우씨 같은 유명 언론인들이4  전부터 마치 자신들이 '' 비자금의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다'' 투의 보도는 자주 나왔었고 지난12월말에 한국일보 기자들이 «10조원 비자금»설을 공론화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가라앉고 있고 주진우, 김어준, 한국일보 특별 취재팀  다른 언론사 모두  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습니다.  기저에는 한화, 파라다이스그룹과 연결된 민주당, 국민의 당의 거물급 정치인들이 있으며 언론 뿐만 아니라 특검 역시 여기에 영향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한화와 파라다이스, 삼성 그룹은 업종도, 규모도 틀리지만  개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박정희와의 인연 – 3 그룹 모두 박정희 치하에서 엄청난 특혜(물론 국민 혈세로 이루어진)  받아 철저한 비호 속에 고속 성장을 합니다.
 
2.     삼성은 비료 밀수 건으로 박정희 일가와 어두운 과거가 있지만70년대 , 중반 김대중에게 정치자금을 댔던 미원( 지금의 대상 그룹 )  때려 잡는 데에 함께 협조를 하면서 어느 정도 화해가 되었으며 그런 화해 무드 속에 신라 호텔이 건립되었고 반도체 산업 지원이 개시되었으며  대가로 최태민에게 거액을 바칩니다. 그리고 한화 김승연은77 이리역( 지금의 익산역 ) 대폭발 사건 당시에 한화를 날려버리려고 했던 박정희의 분노를 진정시키고자 유학 중이던 미국에서 급거 귀국하여 동창생인 박근혜를 만나 애걸복걸하며 박근혜는 그런 그에게 최태민을 연결시켜주었고 그를 통해 그룹 공중 분해의 위기를 넘깁니다. ( 물론 그룹 소개에는 창업주 김종희의 솔직한 인간적 면모와 재산 기부가 박정희의 마음을 돌렸다고 나오지만 과연 그럴까요? ) 파라다이스 전낙원은 조선일보 방일영을 통해 소개받은 박정희의 비호 하에 카지노 독점을 유지하였고 그래서 박근혜, 최태민의 새마음 운동에 최대 기부를 하였고 최태민 사망 때까지 그들은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파라다이스 전낙원은 박근혜를 정계 진출 시키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그녀가 한나라  대표가 되는 모습을 보며 눈을 감습니다.
 
3.   동시에3 회사는 역설적이고 전혀 어울리지 않게도 진보 좌파와도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맺습니다. 삼성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노무현 정권을 만들고 움직이고 키워줬으며  대가로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에서도 나왔듯이 노무현으로부터 철저한 비호를 받고 오늘  문제가 되고 있는«재벌 공화국>을 완성합니다. 한화는1997 대선에서 김대중에게 푼돈만 던져주었기에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김대중 인맥 만들기에 매달렸고 다행히도 «독서광»  김대중처럼 다독 가였기에 이를 무기로 쉽게 접근이 되어 엄청난 특혜를 받으며 특히 언론계 내의 진보 좌파의 물주가 됩니다. 그의 이런  진보 좌파 행보는 결국 이명박 시절 보수적인 영포 라인과 김대중 시절에 핍박 받았던 인사들에 의해 찍히게 되어 고생을 하게 됩니다. 파라다이스는DJ, 노무현 정부 시절 전낙원 회장에게 핍박 받았던(전낙원은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의 주범3명과  책임자였던 박처원 치안감,  유명한 고문 달인 이근안과 같은 고문 조작의 달인들과 안기부, 검찰, 경찰 내의 극우 수구파의 수호신으로써 그가 박정희 때부터 김영삼 시절까지 이들에게  돈은 거의100억대에 가깝습니다. ) 진보 좌파 측에서 보복을 하려고 시도했었지만 전필립이 북한 비자금 중책을 훌륭히 수행하며 지금은 오히려 파라다이스 그룹 보디가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4. 노무현 정권에서 원래 UN 대사로 내정되었던 사람은삼성 이건희 의 처남인 중앙일보, JTBC 미디어 그룹 홍석현 회장이며 당시 비자금 문제로 낙마한 뒤 정중동의 자세를 취하며 경영에만 힘쓰던 그가 갑자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기 시작한 시점은 2015년 중반 부터입니다. 그의 아들 홍정도는 2014년 최순실 정국 최대 스타인 손석희를 영입함으로써 현재 삼성 홍보팀 사장인 이인용 전 MBC 앵커와 함께 386 민주화 세대의 대표적인 언론인 스타로 구성된 최강의 투톱 시스템을 이룹니다. 여러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인용 전 앵커가 영입된 지난 2006년 이래로 삼성은 그의 후광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사건을 무마한 것도 법무팀 보다는  홍보팀의 언론 장악 및 대처 능력이 정부 기관과 시민단체를 훨씬 앞질렀기 때문입니다.
파라다이스 전필립은 이런 삼성, 중앙일보와 아주 특수한 관계에 있습니다. 현재 이건희 회장의 집은 지난 2004년 파라다이스 전낙원 회장이 이건희에게 판 집입니다. 그리고 지난 2010년 경 전필립은 홍석현 회장에게 자신의 이태원 집을 팔고 서초동으로 이사합니다. 참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나요? 하필이면 똑같은 집안에 아버지와 아들이 집을 매각 한다는 것이. 그리고 중앙일보 대표인 홍석현 아들 홍정도는 " 봄 여름 가을 겨울 " 밴드  설립자인 전필립과는 음악적으로 , 사상적으로 성향적으로 너무나 똑같습니다. 전필립과 중앙일보 집안은 매우 밀접한 관계이며 동시에 한화 그룹의 젊은 후계자 3명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한화의 큰아들 김동관은 삼성테크윈(한화테크윈), 삼성탈레스(한화시스템), 삼성종합화학(한화종합화학), 삼성토탈(한화토탈) 등을1조9천억 원이라는 헐값에 사들였으며 이는 두 집안간의 친분이 아니면 불가능한 거래라는 것은 전문가들은 다 압니다. ( 만약 친분이 없었다면 인수가는 3조원을 훌쩍 넘습니다. ) 또한 이번에 사고를 친 김동선씨와 지난 2007년 아버지와 함께 찍은 "북창동 느와르"의 주인공인 그의 작은 형 김동원은 홍정도는 물론 그의 동생들과 절친한 사이입니다. 그리고 현재 전필립 주도하에 중앙일보 홍정도 그리고 한화 김동관은 현재 손을 잡고 아주 은밀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이 프로젝트는 다음 글에 서 공개하겠습니다.
 
 
 
재벌들 청문회를 유심히 지켜  분들께서는 매우 의아한 점을 발견하셨을 것입니다. 야당 의원들이 유독 현대차 정몽구와 한화 김승연에게는 거의 질문도 하지 못하고 정몽구와 김승연은 그런 그들을 마치 비서실 직원 대하듯 대하는 기묘한 상황을요. 특히 김승연은 때때로 의원들에게 질책성 답변까지 내놓는데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며 의아함을 느꼈던 분들께서는 오늘 제가 공개하는  글을 보신  쉽게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국민의  사람으로써 박정희 정권과 박근혜가 빼돌린 국민의 돈을 이제는  위치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비자금은 천문학적인 거액이기에 지금 당장100여명의 전문 인력과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하여도 이는 절대  수고가 아닙니다.  지금 기껏해야 부정입학 하나 이외에는 별로 엮이지도 않고 비자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상세하게 모르는 정유라에게만 외교적, 법적 노력을 퍼붓고 있는 특검을 보며 이대로는''국민의 '' 또다시 어디론가 증발하거나 사라질 것이라는 걱정이 되어  글을 올리니 많은 고언과 특히  글을 보는 분들  회계법인, 유럽  미국  은행의  현직 직원들께서는 가감 없이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특검에   기업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라는 자신의 게좌를 꺼내 쓰는 방법만   이지 구체적으로 자신이 쓰는 돈이 어떤 경로로 돌고 돌아서 자신의 계좌로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선 거의 모르며 설사 알려 준다 해도 머리가 뒷받침 되지 않기에 귀국 시켜 청문회 혹은 검찰에 내세워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라다이스 회장 전필립과 한화 김승연 회장을 집중적으로 추궁   있는 청문회가 절실한데도 현재 아무런 미동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민석 의원이 독일에 최순실 비자금 수천억에서  조원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데 한국에 있는 도이치 방크  독일 오스트리아 은행 전문 뱅커들에게 물어보세요. 독일에서 외국인이  조원대에 달하는 비자금을20 년간 운용하는 일이 가능한지? 만약 수십억  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액수가  조원이라면 이는 절대적으로  가능합니다.  액수가 가능한 나라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동유럽 국가, MALTA 정도  입니다.
 
 글에 대해 신뢰성 의문을 가지는 분들에게 입증을 하기 위해 안민석 의원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니 들어보신  판단하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3  민주당, 국민의  의원, 새누리당 의원들과 언론사 기자들은 물론 정보기관 요원들과의 전화 통화 녹음을 가지고 있지만  동안 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원이 넘을지도 모르는 비자금을 단지 북한 비자금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에 분노하여 파일을 공개하니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원래는 안민석 의원과의 통화 녹음 전체63분을 공개하려 했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일부만 공개합니다.
 
1.     원래는 이틀 전에  파일을 공개하려 했지만 그의 사무실에 연락을 해보니 현재 독일에서 비자금 찾기를 한다고 하기에 어제 확인을 해보니 정말로 유럽에서 제가 강력히 촉구했던 것처럼 전문가를( 겨우1명이지만) 데리고 비자금 찾기를 특검과는 별도로 진행 중이더군요.
2.     저는 안민석 의원을 청문회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저는 족보도 없는 독고다이다'' 라고 말할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해서 족보를 추적해 보니 정말로''진골  족보'' 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내에서는 친노, 친문 세력과 사이가 그다지  좋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3.     그래서4 전에 메일을 비박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에게 보내놓고 그러려니 해서 확인도 안하다가 어제 20명에 달하는 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결과 표창원, 우상호, 추미애, 박영선, 김성태, 송영길 의원  대부분의 의원들로부터 실망스럽고 가식적인 답변과 행태를 확인한 ( 물론  김경진, 심재철   몇은 그나마 부끄러운 것은 알더군요. ) 안민석 의원이 제게 말했던  가지 정보가  닿았습니다.
 
그래서 50% 정도의 신뢰를 갖게 되어(물론 가시적 결과가 아직 없습니다. ) 전체가 아닌  부분만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특검 내부에 대해서도 슬슬 비판이 일기 시작하는  하여 이광재 특검과의 내용은  쓰려 했지만 아직도 의문이 있는 상태이고  전화를 받고 있지 않기에 간단하게만 서술한 것이니 이해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윤석열 특검을 신뢰하려 하지만 제가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만나서 이야기  용의가 있다고 이광재씨에게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만남을 회피하고 다른 대기업들과는 달리 한화에 대한 압수 수색을 안하는지 의문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물론 파라다이스 역시 조사가 들어가야 하지만 한화가 1 우선 순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고민 끝에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아닌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1.     지난10월부터 줄곧 국내 언론에 연락했었지만 그들은 항상 엉뚱한 거짓말에 속아 정확  못한 정보를 기사화 했었습니다. 저는 꾸준히 그들을 접촉하며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을 바로 잡았지만 그들에게서 미국 혹은 유럽 종군 기자들에게서 보이는 베짱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2.     제가 자료를 백업해 놓은 블로그가  보름 전에  부주의로 털려서 현재 누군가가 조금씩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것이 포착되었으며 또한  정보가 이미 한국 언론의 누군가에 의해 한화, 삼서, 파라다이스, LG, LIG, LS  관계 당사자들에게 제공되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     한화 김승연 아들 김동선의 난동 사건을 보면서 한화와 정치권이 지금 물타기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다면 과대망상일까요? 불과1 주일  동국제강 아들이 행패 부리다 구속된     후에  그래도 요주의 대상인 한화의3 아들이 갑자기 사고를 치고 김승연 회장은 마치 올곧은 임금처럼''호되게 곤장을   옥에 가두어라!'  외치며 아들의 구속 수사를 독려하는 모습이 굉장히 어색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2007년에는 그저 2,3  맞은 것으로 경호원+ 조폭10 명의  연합군과 전기 충격기, 야구 배트, 구타용 장갑을 끼고 친히 삽질까지 하시며 ''묻어버리겠다'' 절규하시던 분이 갑자기 추상 같은 호령을 내리시니 적응 안되는 것은 대한민국5000   하나 뿐일까요?
4. 어제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때마침 낙원동 공사현장에서 원인 모를 사고가 발생하여 여러 명의 사상자를 냈더군요. 참 절묘합니다. 제가 작성한 몇 몇 문서가 유출되고 그 것이 이미 몇 몇 기업에 의해 이미 입수되었다는 정보를 기자분에게 들은 바로 다음 날 김동선이 사고를 치고 그 2일 후 낙원동 사고라....
 
저는 지금  자료가 슬프게도 이미 한화, 삼성, 파라다이스, LG, LIG, LS 흘러들어갔다고 확신합니다.   똥구멍에 불이 붙은 것은 재계의''김보성'' 한화''김승연'' 회장입니다.
 
 글에는 저와 안민석 의원간의 녹음 파일 일부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분의 정치적 미래와 현재 최순실 수사에서의  동안의 활약도 그리고 미래의 공헌도를 참작하여 극히 해가  부분은 뺐으니 인지하여 주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의 황당한 상황에 오게  것을 저는 박근혜 도당과 새누리당이 마라도나 같은 신기의 개인기로 만들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상황은 대중이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며 그들에게 푼돈을 받아먹고 그들에게 조종 당하는 삶을 선택한 것이 가장  원인이라고 생각하며 지난69년간 너무도 쉽게 그들을 용서해  것이  다음 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에 원인이 잇고  결과가 있듯이 오늘 날의  난장판의 밑판을 깔아  것은  글을 읽고 잇는 여러 분이며 여러 분은  동안 그들이 만든 실에 묶여 춤을 추다 이제야  실타래가 풀린 것입니다. 그것도 여러 분이  실을 자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실수로 실타래가 얽혀 풀린   입니다.
 
저는  글을 방파제에 바닷물이 넘치자 죽음을 각오하고'''' 울린 소년의 심정으로 쓰면서도 승리감에 도취되어 벌써 축배를 들고 있는 민중들과 이념과 당리당략, 친북이냐 아니냐로 서로 싸우는 올망졸망하며 어리석은 쓰레기 정치인들 그리고 그런 정치인들을 조종해 온 삼성, 중앙일보, 한화, 파라다이스 캍은 흑막의 주역들에게 휘둘리는 민중들을  보면서 마음  켠에서는 내가 과연''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라는 질문을 끊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녹음 파일에는  METALLICA2006 서울 라이브 공연에서 연주되었던 대표곡인
 
1.     ''For Whom The Bell Trolls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     ''Master of The Puppets' – 꼭두각시의 주인''
2.     ''The Unforgiven' – 용서받지 못할 ''
 
 영상으로 첨부하였으니  글에 동감을 하신 분들은 가사 내용을  번쯤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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