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서 방학이라 진도는 천천히 할거라고 3분 스피치를 하는데 금요일에 어떤 애가 청문회를 두고 저렇게 밖에 못하는게 좌파의 무능함이다 왜 속시원하게 증인들을 앞에두고도 속시원하게 못밝혀내는가 다 잡아다가 족치면 다 불게 되있다 이래서 좌파가 문제다 이러면서 청문위원들을 까길래 제가 반박할려했더니 선생님께서 다음주에 네 스피치 시간에 증거같은거 찾아와서 반박을 하라더군요 저는 지금도 의원분들이 잘해주시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청문회의 특성이나 한계를 제시하며 이정도 제한이있는데도 잘하고있다는걸 반박하고싶은데 어떤 제한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