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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64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리온★
추천 : 2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9 04:27:19
모처럼 일찍 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러다 어제 내 말실수로 상처받았을 사람을 생각하며 머리를 뜯다가 (이때 이미 잠 다 깸)
그 그 전의 흑역사까지 같이 생각나서 이불 차다가
읽던 소설 마저 읽다 흥미 떨어지고 새로운 읽을거리 찾아서 이북 결제하려하니 은행점검시간 ㅠㅠ
잘까 하다가 아직은 잠이 안와서 대충 시간 때우다가 드디어 결제하고 읽다가...
집중이 짧아서 오유 들락거리다가
유튜브 영양가없는 신기한 영상들 연결연결해서 보다가..
이렇게 또 밤이 갑니다 ㅎㅎㅎㅎ.....
다들 아름다운 밤이에요 ㅎㅎ(머리 아직 뜯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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