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좀 달고 누르시면 안될까요...? 저는 오유를 할 때 거의 항상 폰으로 해서 반대가 안눌리고 누르지도 않습니다. (쾌적하게 하기위해 쿠키 자동 삭제를 설정해놔서 기록이 하루 이상이 안되기에 오유에서 반대가 안됩니다) 그런데 꼭 제가 어떤 게시글에 댓글을 달고 나면 어디서 따라오는지 반대를 먹입니다. 제 댓글만 딸랑있는데 반대 하나가 눌러지면 참 기분이... 이제까지 반대를 눌러본 기억도 없는데... 꼭 제가 한 것 처럼 보이기에 다시 들어가서 추천을 누르고 나오는 일이 많네요. 자기가 떳떳하면 된다지만 괜히 닥반한다고 오해를 살 수도 있어 글을 써봅니다. 게시글에 반대한다면 댓글도 짧게 다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그냥 따라다니면서 닥반 먹이는 건지. 쩝.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오버하는 듯이 무슨 이런 기분을 느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한 동안은 댓글 달 때마다 그냥 추천 누르고 시작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