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첫만남은 고등학교때 였지 너에게 호감이 잇던 나는 친구를 통해 소개를 받앗지만 남자에 대한 부담이 잇던 너는 금방 남남이 되었지 그렇게 세월이 지나 친구커플의 소개로 우리는 다시 만낫고 너의 바뀐 인식에 우리는 친구로 잘 지냇지 이렇게 만난 우리지만 너에게 나는 남자로 보이지 않앗어 그때의 너의 이상형과는 나는 멀었으니깐 그걸 나는 알고 있기에 더 다가가지 못햇어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그렇게 너는 다른사람과 연애를 하며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낫지만 우리의 사이도 친구사이로 5년이란 시간이 지낫고 나는 너의 하나밖에 남자인 친구가 되엇지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에 대한 마음이 확신해지고 있네 요즘따라 자주 너를 만날때마다 나의 마음이 흔들려 만남을 피하고 싶지만 하지만 너의 연락을 피할수가 없어 난 또 너를 만나러 가네 이런 내맘을 너도 느낄꺼라고 생각하지만 너도 나도 먼저 말을 꺼낼꺼 같지는 않네 오늘도 우리는 같이 밥을 먹고 인형뽑기를 하며 산책을 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