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집중안한 탓인지
자세를 교정하려다 보니 그런건지
겟업하면서 팔이 구부러져 벨이 떨어지기도 하는 등
실수를 많이 했네요.
추운 날씨에 맨살에 닿는 벨의 차가움도 한 몫한 것 같아요.
스쿼트도 고관절이나 발목 스트레칭없이 하다가
불안한 자세가 몇번 나왔습니다.
시간이 빠듯하다고 급하게 계획한 볼륨을 채우려다
부상당하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